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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타페(Santa Fe) 관광하기 - 미국의 인기 관광지 미국 컨티키 여행 7일차에 방문했던 산타페(Santa Fe)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현대 싼타페랑 이름이 같아서인지 이곳에서 싼타페를 많이 보았습니다. ^^ 여기 사는 주민들이 좋아할만한 이름이네요. 위키백과를 보니 실제로 현대 싼타페는 이곳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아래는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도시 설명입니다. 산타페(Santa Fe 샌터페이[*], IPA:[ˈsæntə ˈfeɪ])는 미국 뉴멕시코 주 중부에 있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뉴멕시코 주의 주도(州都)이다. 2010년 통계에 의하면 도시 인구는 7만5천764명이다. 도시는 상그레 더 크리스토(Sangre de Cristos, IPA:[ˈsæŋgri də ˈkrɪstoʊ]) 산 밑 해발 2,234m의 고지대에 있으며 푸에블로 리바이벌 건축양.. 더보기
두랑고(Durango)에서 먹었던 미국 음식들 두랑고에서 먹었던 미국 음식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로 간 곳은 저녁식사를 했던 Carver Brewing 입니다. (컨티키6일차) 밑에는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 -> http://carverbrewing.com 맥주를 직접 만드는 양주장이 있는 곳으로 두랑고에서 유명한 식당이었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Old Oak Amber Ale를 마셨는데 음~~~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구체적인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무향이 조금씩 나면서 풍부한 맥주맛?이 난 것 같네요. ^^ 레스토랑 안 쪽에 있던 인테리어입니다. 자전거에 지붕 위에 있네요. 레스토랑 실내 테라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치킨 관련된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컨티키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상위권에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컨.. 더보기
Best Western Rio Grande Inn in Albuquerque - 미국 컨티키 6일차 숙소 미국 Grand Southern 컨티키 투어 6일차에 묵은 숙소 소개해드립니다. 이름은 Best Western Rio Grande Inn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편의 시설도 좋았어요. 3성급 호텔에 $100 정도하는 호텔입니다. 평점도 5점 만점에 4.1로 우수한 편이네요. 도로에서 본 모습 숙소 내부 모습입니다. 미국은 에어컨이 저 벽쪽에 있는 종류가 많았었어요. 이건 화장실1층에는 식당과 야외수영장도 있었는데 그건 사진 안 찍었네요. ^^참고하세요. 더보기
미국 두랑고 스타벅스 모습 미국 두랑고에서 본 스타벅스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찍은 건 웬만하면 다 올릴 생각이라서 스타벅스도 올립니다. ^^ 옛 서부 건축물 같았던 스타벅스 건물 모습입니다. 실내는 전형적인 스타벅스 모습입니다. 새로운 아이스티 홍보 중이네요. 스타벅스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제가 한국 스타벅스 가격이 기억 안나는데 아메리카노 제일 큰 사이즈가 $3.5이었습니다. 요녀석 가격입니다. ㅎ 실내 모습 제 블로그 글 중 처음으로 다음메인에 떴었던 우유니 은하수 모습도 여기서 올렸었어요. ㅎㅎㅎ 다음메인에 떠서 대박이었죠. 이겁니다. 자랑글ㅋㅋㅋ->http://loveorlife.tistory.com/237 이상 두랑고 스타벅스 모습이었습니다. ^^ 더보기
두랑고 시내 관광(미국서부) 미국 서부의 개척정신을 볼 수 있는 두랑고 관련한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두랑고는 콜로라도,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 4개 주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옛 서부 체험, 많은 야외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미국의 대표 휴양지라고 합니다. 저는 컨티키 투어를 통해 두랑고에 1박2일 머물면서 봤던 시내 모습만 공유해드릴게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000' 책자에 소개된 두랑고 & 실버턴 기차를 탈 수 있는 두랑고 기차역 모습입니다. (Durango&Silverton Train) 컨티키 투어 6일 차에는 아침9시30분에 체크아웃해서 옵션 형식으로 래프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배를 타는걸 워낙 싫어해 하지 않았습니다. (배멀미가 장난 아닙니다)저 버스를 타고 지원자들은 래프팅을 하러 갔습니.. 더보기
두랑고 숙소 정보 - Days Inn Durango 컨티키 여행 5일차에 묵었던 숙소 Days Inn Durango 간략한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2성급 호텔인데 지금은 성수기라 가격이 $100이 넘는 호텔입니다. Days Inn 리셉션이 있는 곳입니다. 지하가 3으로 시작하고 총 2층까지 있습니다. 번호가 300으로 시작하는데 처음에 못 찾았었네요. ㅎㅎ 방 실내 모습입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온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침대도 넓고 편했네요. 와이파이도 방에서 잘됩니다. 라스베가스랑 그랜드캐년에서 와이파이를 잘 쓰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여기서부터는 와이파이를 잘 썼습니다. 욕실 모습입니다. ㅎㅎ 사진 찍은건 다 블로그에 올릴 생각입니다. ^^ 티비도 있고 미니바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네요. 이건 제가 먹은 아침 조식입니다. 과일은 사과랑 바나나가 있었어.. 더보기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바라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여러 영화에 나왔던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후지 X70으로 촬영했고 파노라마 디지털 텔레컨버전 사용해봤어요. 우선 모뉴먼트밸리 위키백과 내용입니다.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는, 아메리카 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이다.메사라고 하는 테이블형의 대지나 한층 더 침식이 진행되었다. 뷰트라고 하는 바위 산이 점재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경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부터 이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예부터의 나바호족 거주지역으로, 거류지가 된 현재는, 그 일부는 나바호족관할 아래 일반적으로 개방하는 형태로 공개되고 있어 나바호족의 성지라고도 불려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더보기
그랜드캐년에서 일몰로 유명한 호피 포인트에서 바라보기 그랜드캐년에서 일몰로 유명한 호피 포인트(HOPI POINT)에서 바라본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호피 포인트는 사우스림에서 서쪽 방향에 위치해 있고 넓은 각도로 일몰을 바라볼 수 있어 일몰 포인트 중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직접 호피 포인트에서 봤을 때 주위에 장애물 없이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호피 포인트에서 바라본 일몰 모습입니다. 바다의 수평선처럼 넓게 펼쳐진 모습과 아래에는 협곡 사이로 흐르고 있는 콜라라도 강이 보입니다. 버스로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Hermits Rest Route, 레드 라인 셔틀 버스를 타고 Hopi Point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저는 컨티키 일행들이랑 같이 가서 포인트 선정 없이 따라 갔었네요. 그래도 넓은 펼쳐진 그랜드캐년과 일몰을 .. 더보기
그랜드캐년 호피하우스(HOPI HOUSE) 둘러보기 그랜드캐년 Rim Trail을 다 둘러보니 마을이 나오고 호피하우스와 엘토바 호텔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피하우스에서 어떤 것들을 볼 수 있고 살 수 있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저는 야끼 포인트에서 왔기 때문에 마을에서 트레킹을 끝냈습니다. 축하한다는 표지판도 있었어요. 발은 좀 아팠지만 바로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기 아쉬워 마을에 있는 호피하우스와 엘토바 호텔을 갔었습니다. 처음에 간 호피 하우스는 1905년에 지어졌고 호피인디언 부족에서 예술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식품이나, 도자기, 담요 등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기념품을 파는 곳이지만 역사적인 건물로 표기하였습니다. 호피하우스에서 기념 사진도 찍는군요. HISTORIC LANDMARK HOPI HOUSE라는 걸 확인하실 수 .. 더보기
그랜드캐년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헤드(South Kaibab Trailhead) 트레킹 그랜드캐년에는 여러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인트별 뷰는 여기 참고해주세요. -> http://loveorlife.tistory.com/271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헤드 트레킹을 했을 때 봤던 그랜드캐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랜드캐년 여행 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웹사이트에서 미리 어떻게 트레킹 할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웹사이트 - > https://www.nps.gov/grca/planyourvisit/maps.htm 저는 사전정보 없이 가서 트레킹 도중 포기하고 다시 올라왔네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는 사우스 카이밥 -> 브라이트 에인절 트레일 트레킹이 있습니다. 바로 저 트레킹입니다. 트레킹 하실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셔야 합니다. 일단 체력이.. 더보기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고속도로인 루트66(Historic Route 66) 컨티키 여행 3일차에는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을 국도 66번 도로를 통해 갔었습니다. 국도 66번 도로는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고속도로라 잠깐 지나가면 볼만한 것들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국도 66호선 설명입니다. 미국 국도 제66호선(영어: US Route 66)은 일리노이 주 시카고 에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군 산타모니카 까지 잇는 길이 3,945km의 국도이다. 1926년 11월26일 에 완공하여 1985년6월27일까지 미국 고속도로에 지정되었다(1985년6월27일에 고속도로 해제 (폐쇄)) 당시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동-서) 고속도로 중 하나였으며 미국 경제불황기에 미국국민들이 서부로 이주하면서 중간중간에 작은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많은 영화.. 더보기
미국 월마트 둘러보기 종업원이 전세계 2백만명이 넘는다는 초대형 기업이자 세계 매출액 1위라는 월마트 잠깐 둘러본 사진들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월마트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찍은 모습 샐러드 종류도 많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과일도 한국과 비교해서 오히려 더 쌌어요. 상태도 엄청 신선해 보입니다. 우리나라 산딸기나 오디도 보이네요. 미국은 대량 생산하고 있나봅니다. 바나나가격 냉동식품들을 저런 곳에 보관하고 있네요. 종류별로 가격도 잘 붙여놓았습니다. 미국에서 할인매장의 대명사라는 월마트인만큼 다른 곳에서 $2에 파는걸 68센트에 팔고 있었습니다. 미국 레드불 가격도 보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군요. ㅎ 미니 스티커즈를 한달 내내 먹었습니다. 다른 생활용품도 많았지만 컨티키 투어 동안에 먹을 거 사러 가서 식료품.. 더보기
라스베가스 숙소 - Harrah's(하라스) 호텔 모습 및 조식 라스베가스 여행 시 묵었던 숙소 Harrahs 호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라스베가스 중심지인 스티립에 있어 위치가 좋고 전철도 타기 쉽습니다. 하라스 호텔 모습입니다. 뒤에는 미라지 호텔이 있습니다. 주의로 다 유명한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일층 호텔 카지노 안에 있는 동상이에요. ㅎㅎ 돈을 가득찬 가방이 인상적입니다. 스포츠 배팅하는 곳인가봐요. 각종 스포츠 경기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지노 기계들이 가득합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호텔 일층은 다 카지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규모 또한 정말 크죠. 여긴 제가 묵었던 방입니다. 평범했어요. 여긴 욕실입니다. 여기도 평범합니다. ^^ 다음은 아침 조식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라스 호텔 조식은 만족했습니다. 김치도 있었고 뷔페식으로 .. 더보기
환상적인 뉴욕 야경 바라보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여행 중인 쭌서비입니다. 오늘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 모습 보여드릴께요. 저는 씨티패스를 이용해서 일반 티켓분들보다 빨리 들어갔지만 그래도 1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중간 왼쪽에 가장 빛나는 곳이 타임 스퀘어가 있는 곳입니다. 이건 반대쪽에서 찍은 건데 저 멀리 세계무역센터가 보이네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가격입니다. 86층 전망대는 어른 $32입니다. 어린이는 $26불이네요. 102층 전망대까지 가실려면 어른 입장료는 $52입니다. (86층 포함)저기서 특이한 점 Military in Uniform인데요, 군인 ID + 군복을 입고 가면 무료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더보기
로라이마 트레킹 시 주의사항 - 모기 기피제나 긴옷 필수 로라이마 트레킹 다녀와서 느낀 주의사항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주의사항 첫 번째는 바로 뿌리뿌리 라고 하는 흡혈파리(샌드플라이)입니다. 로라이마 트레킹 시에 캠핑은 주로 강 옆에서 하는데 그 주의에 흡혈파리가 정말 정말 많습니다. 뿌리뿌리에 물리면 어떻게 되는지 일단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네덜란드 친구였는데 반바지로 다니다가 뿌리뿌리에게 저렇게 많이 물렸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물린 흔적입니다. 물리고 5~6일차 때 찍었는데도 흔적이 큽니다. 흡혈파리는 일단 크기도 작고 모기처럼 소리를 내지도 않습니다.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붙어서 피를 빨아 먹기 때문에 긴옷이나 모기기피제를 제외하고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는 냇가에서 찍을 때 집중적으로 당했습니다. 흡혈파리에 물리면 나타나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 더보기
뉴욕에서 맛 본 쉑스테이크(Shack Stack) 후기 뉴욕에서 맛 본 쉑스테이크(Shack Stack) 후기 올립니다. ^^사실 제가 전문 버거 블로그는 아니지만 미국에 있으니 쉑쉑버거를 접할 기회가 많아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ㅎ 쉑스테이크는 기본 치즈버거+버섯패티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상추, 토마토, 고기패티, 치즈, 버섯패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는 쉑스테이크 + 초코렛쉐이크를 시켰습니다. 초코렛 쿠키엔크림 쉐이크는 정말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달콤한 초콜렛과 휘핑크림 다 좋았어요. 버섯패티 안은 뜨거워서 처음에 먹을 때 너무 성급하게 먹다가 데일 수 있습니다. 맛은 있지만 가성비로 따진다면 아무래도 전 쉑버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고기패티와 버섯패티의 조화도 참 좋습니다. 버섯패티가 빠삭 그려서 씹는 맛도 있었거요.. 더보기
로라이마 트레킹 하러 가기~(카라카스 공항->푸에르토 오다즈->산타엘레나->로라이마) 2016년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베네수엘라 여행을 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은 로라이마(Roraima) 트레킹이었고 두 번째는 사실 없었습니다. ^^ 오로지 로라이마 트레킹만을 바라보고 베네수엘라에 갔었습니다. 로라이마 트레킹 관련한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찍은 로라이마 산 모습입니다. 구름이 항상 저렇게 있었는데 운 좋게 무지개가 걸쳐진 모습을 봤습니다. 1. 로라이마 트레킹 이동 방법 저처럼 단기간 로라이마 트레킹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을 위한 이동 방법입니다. 카라카스 국제공항 -> 바로 옆에 있는 국내 공항으로 도보로 이동 -> 푸에르토 오다즈 국내선으로 이동 -> 푸에르토 오다즈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산타엘레나 (12시간 소요) 산타엘레나 시내에서 로라이마 트레킹 여행사 돌아다니면.. 더보기
쉑쉑버거 - Shroom버거 후기 2주 전 뉴욕 브루클린 쉑쉑 매장에서 먹은 Shroom버거+Shake of this week 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른 버거에 비해 패티가 두꺼웠어요. 전 고기패티라 생각했는데 버섯이었습니다. ㅠ맛은 있는데 전 기본인 쉑버거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거 같았어요. 이렇게 시켰는데 가격은 $13.70으로 비쌉니다. 패티가 버섯이어서 한 번에 베어먹이기 힘들었습니다. 버섯 때문에 치즈맛도 별로 안 나는 것 같아서 저한테는 좀 별로였습니다. 쉐이크는 이 주의 쉐이크였는데 블루베리랑 이것저것 섞은 거였어요. 맛은 엄청 진하고 배가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브루클린 쉑쉑매장 모습입니다. 주소: 409 Fulton Street, Brooklyn, NY 11201 이상.. 더보기
워싱턴에서 맛 본 쉑쉑버거 후기(메뉴 및 가격 정보) 쉑쉑 버거는 파이브 가이스(Five Guys), 인앤아웃(IN-N-OUT)과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로 셰이크 섁(Shake Shack)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쉑쉑버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쉑쉑버거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인 가이드가 쉑쉑버거라고 소개했었어요. ^^ 뉴욕에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쉑쉑버거를 전 워싱턴에서 먼저 맛을 체험하였습니다. 워싱턴도 식사 시간대에는 줄을 서야 합니다. ^^ 처음에 먹은 쉑쉑버거 사진입니다. 햄버거 중 기본인 쉑쉑버거와 감자 프라이 그리고 콜라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가격은 총 $11.64 한화로 13,200원 정도 되네요. 가격이 비쌉니다. ㅎㅎ (쉑쉑버거 $5.29, 감자프라이 $2.99, 콜라 작은 사이즈 $2.30에 세금 $1...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들은 알려주세요. ^^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저 6장 남았습니다. ^^ 댓글순으로 드릴께요! 친구 때문에 초대장 있는지 알았네요. ㅋㅋ현재 여행 중이라 바로는 초대장 못 보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더보기
Washington Monument 링컨 기념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더보기
마이애미 비치 모습 및 추천 숙소 플로리다주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마이애미 그 중에서도 마이애미 비치 풍경 보여드릴게요. 마이애미 비치는 마이애미와 다리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미국 관광보다는 휴양이 목적이신 분들이기 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물론 크루즈파티나 여러가지 해양 스포츠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 비치는 물이 정말 깨끗했는데 아래 사진 보세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7월의 마이애미 비치는 수영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물도 맑고 온도도 따뜻했어요. 다만 햇살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 많이 바르셔야 됩니다. 다음은 마이애미 비치에 갔을 때 묶은 호텔 정보입니다. 저는 Croydon 호텔에 묵었는데 시설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마이애미 베스트 뉴 호텔 10에도 선정되었다고 광고하고 있네요. ^^호텔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 더보기
마이애미 야경 즐기기 - 미국 3대 야경 뉴욕, 시카고에 이어 미국 3대 야경이라 불리는 마이애미 야경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미국인 가이드 말에 의한 3대 야경 기준입니다. ^^) 이 사진은 우버택시 타고 가다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삼각대 사용했고 장노출 사진입니다. 위치는 여기 참조하세요. ->http://loveorlife.tistory.com/256 3장 딱 찍었습니다. 이 사진 우측에는 마이애미 히트 구장인 아메리카에어라인 아레나도 있습니다. 미국의 3대 야경이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아메리카에어라인 아레나 구장 뒤로 Free Tower도 보입니다. Bayside에서 찍은 마이애미 도시 모습입니다. 높은 빌딩이 밀집된 다운타운입니다. 이것도 Bayside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중간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전광판에서 .. 더보기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포인트별 경치 - Best 5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중 사우스림(South Rim)은 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어 전체 관광객의 90%가 찾는 곳입니다. 그랜드캐년 안에 버스 노선은 총 4개가 있는데 다 무료이면 버스노선은 여기 참고하세요. -> http://loveorlife.tistory.com/269 제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트레킹 한 순서는 블루 버스로 관광센터에 가서 노란색 버스를 타고 끝부분인 야키 포인트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래에 그랜드캐년 포인트별 사진 보여드릴께요. 제가 본 5대 포인트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차후에 부분적으로 정보 공유하고 싶은 거 있으면 올릴게요. 1. 야키 포인트 (Yaki Point) 야키포인트에서는 계곡 밑으로 내려가는 길도 볼 수 있고 전망이 탁 트여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계곡을.. 더보기
그랜드캐년 여행가서 위험한 행동 하지 말자!!^^; 더보기
그랜드캐년 숙소 정보 - 야바파이 로지 (Yavapai Lodge) 그랜드캐년 숙소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야바파이 로지(Yavapai Lodge) 호텔입니다. 2성급이지만 가격은 일박 $185부터 시작되네요. 주소: 11 Yavapai Lodge Road, PO Box 159, Grand Canyon, AZ, 86023, 미국 주변 명소: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 위치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2km) 마더 포인트 (1.7km) 호피 하우스 (1.7km) 그랜드 캐니언 관광 안내소 (1.3km) 그랜드 캐니언 병원 (1.4km) 숙박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곳에 머문다면 그랜드캐년과 가까운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일출이나 일몰은 꼭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일몰만 2번 보고 일출은 못 봤네요. 숙소에서는 와이파이가 안 되고 로비에서 됩니다. 숙소 사진입니.. 더보기
그랜드캐년 관광 - 마서 포인트(Mather Point)에서 본 일몰 그랜드캐년 1일차, 마서 포인트(Mather Point)에서 찍은 일몰 사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서 포인트는 일출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는 오후 좀 늦게 도착하였고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그랜드캐년 포인트가 마서 포인트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갔습니다. 일몰이 유명한 곳은 Hopi Point이니 참고해주세요. 마서 포인트에서 갔었는데 좌측에 인도가 아닌 절벽 위에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갔지요. ^^ 실은 마서 포인트 근처에서 본 일몰 사진이 맞겠군요. ㅎㅎ 붉어져 가는 햇빛을 받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입니다. 정말 장관이었어요. 우측 상단에 사람들 많이 몰려 있는 곳이 마서 포인트입니다. 그랜드캐년의 일몰을 감상 중인 커플 모습입니다. 보기 좋네요. 혼자 그랜드캐년을 감상하는 모습입.. 더보기
그랜드캐년 버스 노선 정보 & 입장료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안에서는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차가 없어신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여 그랜드캐년을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총 4개의 노선이 있지만 주로 빨간색, 파랑색, 주황색 3개 노선을 이용합니다. 저는 야뱌파이 로지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파랑색 노선과 주황색 노선을 주로 이용하였고 빨간색 노선은 일몰로 유명한 Hopi Point갈 때만 이용했습니다. 그랜드캐년은 트레킹할 수 있도록 인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을에서 그랜드캐년 포인트에 도착하셔서 그냥 걸어다니시면 됩니다. 저는 숙소에서 그랜드캐년 Visitor Center에 간 다음 주황색 노선을 타고 Yaki Point에서 갔습니다. 야키 포인트에서 림 트레일을 걸어 마을까지 갔었는데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랜드캐년 관광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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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전망를 볼 수 있는 Stratosphere Tower 미국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높이는 350m인 스트래토스피어 타워(Stratosphere Tower)에서 본 라스베가스 도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모노레일을 타고 SLS Station에 가서 10분 정도 걸어서 스트래토스피어 타워에 도착했습니다. SLS 역에서 본 모습인데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6월 라스베가스 날씨 진짜 더웠는데 걸어갈만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햇볕이랑 온도랑 진짜 40도 넘는 것 같았어요. 세로로 찍어야할 정도로 건물이 높았어요. 호텔에 있는 카지노를 지나 우선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티켓 가격은 위와 같고 타워+1Ride는 저 밑에 있는 싱글 티켓 중에 한 개 고를 수 있습니다. 빅샷은 자이로드롭입니다. 건물 높이가 350미터인데 그 꼭대기에 있어 공포감이 더 심했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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