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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클럽 추천 - XS 클럽(나이트 풀파티) 라스베가스 XS클럽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하카산과 마찬가지로 컨티키 투어를 하면서 들어갔기 때문에 입장료 $12에 대기 없이 몸수색받고 들어갔습니다. 컨티키 투어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xslasvegas.com 다녀와서 느낌 점은 라스베가스는 정말 어른들을 위한 지상 낙원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 XS 클럽은 풀파티 형식이었기 때문에 좀 놀라기도 했어요. 입구까지는 후지 X70으로 촬영했는데 몸수색 시에 카메라는 안 된다고 해서 로비에 맡기고 폰으로 찍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좋은 사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풀파티 클럽인 .. 더보기
라스베가스 추천 뷔페 - Le Village Buffet 라스베가스에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프랑스 뷔페 레스토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스토랑 이름: Le Village Buffet주소: 3665 South Las Vegas Boulevard, Paris Las Vegas, Las Vegas, NV 89119-1005 스트립 거리에 있는 에펠탑 호텔 1층에 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카지노가 펼쳐져 있는데 여기서 쭉 들어가서 좌측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호텔 내부도 정말 커서 안내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곳이 LE VILLAGE 식당 입구입니다. 가격은 세금 다 포함해서 일인당 $33.52입니다. 베트남 호텔 뷔페도 $50 정도임을 감안하면 정말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프랑스 식당이라 프랑스 요리가 많았어요. 일부분만 보여드릴께요. 실제로.. 더보기
미국 라스베가스 추천 관광 BEST 7 미국 라스베가스 관광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관광 팁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다운타운 구경하기! 라스베가스의 오랜 역사를 볼 수 있는 다운타운에 가셔야 할 이유는 바로 천장에서 펼쳐지는 "전구쇼"입니다. 저는 10시에 갔었는데 그때부터 거리천장에서 음악과 영향이 나왔습니다. 전구쇼 이외에도 다운타운은 다른 곳보다 물가(?)가 저렴합니다. 다른 곳에 맥주가 $8이라면 다운타운에서는 $3불이면 살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물가 정말 비쌉니다. 이렇게 천장에서 음악과 함께 전구쇼가 펼쳐집니다. LED로 다 바꼈다고 하는데 아직도 전구쇼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참고로 LG LED라고 합니다. ^^ 저는 가이드가 알려준데로 샘스 호텔 1층에서 하이네켄 병맥주를 $3에 샀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맥주를 들고 다.. 더보기
쿠스코 여행 BEST 5 - 아르마스 광장, 12각돌, 산 페드로 시장, 야경 포인트, 골목 풍경 옛 잉카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인 쿠스코, 시내 여행 BEST 5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르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 곳 소개해드릴게요. 1.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아르마스 광장은 요새도시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도시의 가장 큰 광장입니다. 잉카의 태양신 축제 장소였는데 스페인 점령 이후에 군인 광장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대성당과 분수대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 아르마스 광장에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낭만 그 자체입니다. 특히 산에 집들이 많아 별처럼 저렇게 빛나고 있습니다. 대성당 앞으로는 춤 연습도 하고 공연도 하고 시위도 하고 볼거리가 다양했습니다. 진짜 낭만적인 아르마스 광장이었어요. ^^ 2. 쿠스코 12각돌 쿠스코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12 각돌입.. 더보기
쿠스코 맛집 추천 쿠스코에 머물면서 들렸던 곳 중 가장 괜찮았던 곳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쿠스코의 중앙광장인 아르마스에 있는 "Pizzeria" 식당입니다. Catedral del Cusco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저 골목에서 쭉 들어가면 12각돌이 나옵니다. 식당 안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술병들이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건 파인애플 주스인데 9솔이었어요. 한화로 3,200원 정도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어요. 이건 Pollo al Durazno라는 음식인데 복숭아 치킨 밥입니다. ㅎㅎㅎ 복숭아가 음식에 있어서 좀 특이했는데 상큼하고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소스도 복숭아로 만들었는지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건 가격이 27솔 한화로 9,700원 정도네요. 쿠스코 현지 여행사에서 추천하는.. 더보기
그랜드캐년에서 헬기투어 하기(사우스림 투어) 그랜드캐년에서 한 헬기투어 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랜드캐년은 컨티키 투어 3일 차에 도착했고 헬기투어는 4일 차에 했습니다. 저는 컨티키투어 중에 한 것이어서 일반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컨티키 투어에서 제시한 가격은 아래와 같았어요. 1. Helicopter - IMP Eco star - PGG -> $294, 45분 정도 헬기탐. 2. Helicopter - NC - PGG -> $199, 25분 정도 헬기타는 저는 이걸로 했어요. 숙소에서는 아침7:15분에 헬기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헬기를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했는데 사실 돈이 좀 아깝기는 했습니다. 헬기 타는 풍경도 좋긴 하지만 유리를 거쳐 보는 것보다 실제로 걸어 다니면서 보는 풍경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헬기 .. 더보기
컨티키투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의견(추천 혹은 비추천) 현재 컨티키 USA Grand Southern 27days 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이 19일차네요. 컨티키 투어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개인적인 의견 참고하라고 이렇게 적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1. 성격 활발하고 잘 노시는 분. 특히 밤에 노는 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면 컨티키 투어가 즐거울거에요. 매일매일 클럽 가거나 모여서 술 마시네요. ^^2. 미국 27days 하실 분들은 기본적인 영어 되시는 분. 완전 잘하시는 분들은 좋고요. 저 스스로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힘듭니다. ㅠㅠ3. 여행 스케줄 짜기 귀찮은 분 - 숙소 버스 다 정해져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4. 돈 여유가 있으신 분 - 미국 컨티키 투어 금액이 비싼 이유는 이용하는 호텔이 기본 3성급 이상입니다.(십만.. 더보기
페루 이카(와카치나 사막) 풍경사진 이카는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약 2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입니다.(울툴사 버스로 5~6시간 소요됨) 2015년 인구가 244,390명이나 되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도시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10~15분 거리에서 와카치나 사막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 피키캐스트에 나오는 버킷리스트에도 포함된 적이 있어 필사적으로 갔었는데 사막 속 오아시스를 품은 작은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아침에 바나나 호스텔 바로 옆에 있는 모래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에 갔으면 더 푸른 하늘과 오아시스에서 수영하는 애들 모습도 담을 수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했었어요. 여기까지 올라가는데 20~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거는 금방이고요. 와카치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다 관광.. 더보기
마이애미 야경 사진 좀 전에 찍은 마이애미 야경사진입니다. 저기 파랗게 빛나는 다리에서는 반영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도시쪽으로 인도가 없어서요. 그 맞은 편에 가서 찍을려고도 했었는데 경찰이 사유지라고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경사진 포기하고 우버택시 타고 사우스 비치에 있는 숙소에 가는 도중 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저기 화살표 표시된 다리에서 찍었고 우버 택시 아저씨한테 기다려달라고 하고 5분 정도 사진 찍었네요. 마이애미에서 이쁜 야경 사진 많이 찍으시겠지만 반영 사진을 찍고 싶으면 제가 찍은 곳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이카 추천 호스텔 - 바나나 호스텔(Banana Hostel) 이카에 가신다면 바나나 호스텔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1박 했었는데 시설이나 위치 가격 다 만족했었습니다.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1. 위치: 사막 중간에 있는 오아시스 마을이 와카치나인데 바로 그곳에 바나나 호스텔이 있습니다. 2. 편의시설: 식당이 호스텔 안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기투어도 바로 예매할 수 있고 버스표도 끊어주더라고요. 3. 가격: 주변에 저렴한 호스텔다는 비싸지만 1박+아침식사 한화로 이만오천원 정도면 부담없었습니다.(알뜰하신 분 제외) 바나나 호스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 사진이 없는데 일반 도미토리 식이에요. 이카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와카치나에 위치한 바나나 호스텔이 나옵니다. 바나나 호스텔이 워낙 유명해서 택시 .. 더보기
이카사막(와카치나)에서 버기카 &샌드보딩 투어하기 리마에서 울툴사 버스를 타고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서 이카에 오후 1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이카 울툴사 버스에서 와카치나 사막에 있는 바나나 호스텔까지는 택시비 10솔을 줬었는데 그 가격이 적정인 것 같아요. 8솔까지 깍은 분도 있었는데 참고하세요. 버스 회사 앞에 대기한 택시 타는게 낫습니다. 도로에 다니는 허름한 티코 택시한테도 가격 물었는데 10솔이라고 그랬어요. 이카에서 와카치나 사막까지는 10~15분 정도 소요되어서 택시비가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이카는 도시 이름이고 그 주위에 있는 와카치나가 사막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와카치나 바나나 호스텔에서 1박 + 버기카&샌드보딩 투어를 해서 총 75솔을 줬습니다. 하루 숙박비와 투어비로 한화 27,000원 정도 되기 때문에 네고 없이 바로 지불했.. 더보기
라파즈 전망대에서 더보기
페루 버스 추천 - Oltursa(울툴사) 버스 페루 여행 시 버스 회사 추천해드리겠습니다. Oltursa 버스 회사인데 가격이 다른 회사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버스 상태도 좋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2층 세미카마를 타더라도 다리를 180도로는 못펴지만 쭉 피고 다닐 수 있습니다. 2층 제일 앞자리에 타면 180도로 뻗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178인데 쭉 피고 다닐 수 있었어요. 울툴사에서 와이파이가 된다고 그랬는데 제가 탄 버스는 느리거나 잘 안 됐어요. 버스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와라즈->리마 55솔 오후10:15 버스 아침6:20분에 리마에 있는 울툴사 도착리마->이카 55솔 아침 7시인가 7:30분인가 그랬어요. ㅠ 이카->리마 50솔 오후3:30 버스 리마에 있는 울툴사 회사 정류장입니다. 리마공항에서 울툴사 회사 정류장까지는 거.. 더보기
와라즈 69호수 트레킹(라구나 Laguna 69) - 에메랄드 호수 저는 와라즈에서 산타크루즈 트레킹과 69호수 트레킹을 했었는데 다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빙하투어도 있었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보니깐 상당히 좋더라고요. 다녀온 형은 별로라고 그랬지만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정말 괜찮아 보였습니다. 69호수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액: 소규모로 진행은 55솔, 단체로 하면 33솔입니다.(아킬포 기준) 소규모나 단체나 투어 내용이 다를게 없으니 저렴한 단체로 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불포함됨공원 입장료: 당일10솔(한화3,600원). 21일은 65솔(23,000원) 산타크루즈 다녀와서 69호수 다녀오면 입장료 별도로 안내도 되지만 입장권 꼭 챙겨가야 합니다.총 소요시간: 새벽 5시30분 차 타고 출발해서 저녁8시에 와라즈 도착트레킹 거리: 편도 6km 왕복 12k..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3일차(2박3일 일정) 산타크루즈 트레킹 3일차 일정 공유해드릴게요. 주의하실 점은 일반적인 3박4일 일정이 아닌 하루가 적은 2박3일입니다. 2박3일 일정으로 마을로 복귀는 캐나다 친구 네이슨, 독일커플 데이비드와 에바, 그리고 고산병으로 고생한 한국 동생 2명 이렇게 총 6명이었습니다. 한국 동생들은 원래 기본일정인데 너무 고생해서 내려가기로 결정했었어요. 그 외 인원은 기본 일정이어서 원래대로 진행하고 저희6명만 2일차 캠핑장에서 마을까지 걸어갔습니다. 기상은 전과 동일하게 6시에 하고 아침 식사를 한 뒤 7시 정도에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제가 단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아래와 같이 찍었어요. ^^ 고산병으로 고생한 한국 동생들은 얼굴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 고산병 왔는데 극심한 두통에 토까지 하고 밥도..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2일차 - 푼타 유니온에서 본 타우리라후 산 Taulliraju(5,830m) 2일차 산타크루즈 트레킹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은 6시에 하고 아침식사는 6:10분 그리고 짐 정리하고 7시 전에 출발했어요. 2일차의 목적지는 푼타 유니온을 찍고 2일차 캠핑장까지입니다. 아침식사는 식빵에 잼 넣어서 먹고 팬케익 같은 것도 먹었어요. 산타크루즈 2일차 때 찍은 사진들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올라가면서 찍은거에요. 저 산이 5,830미터인 타우리라후 산입니다. 한국 동생 3명 중 한명은 고산병과 체력 문제로 하산했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가이드 보고 마을까지 데려다주라고 그래서 가이드가 책임지고 갔답니다. 원래는 혼자 가라고 그랬었는데요. 남은 한국 동생 2명은 고산병과 체력 문제로 항상 뒤에 있어 사진에 없습니다. ㅎㅎㅎ 좀 많이 불쌍했었어요. 아침 기상 후 본 옆산 모습입니다. 눈..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1일차 - 순박한 어린아이들 모습과 아름다웠던 풍경 남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남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세계 최장의 산맥인 안데스 산맥.그 안데스 산맥을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는 산타크루즈 트레킹 1일차 일정과 사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3박4일이 아닌 2박3일 일정으로 산타크루즈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그랬는데요, 조금 후회도 된답니다. 산타크루즈 트레킹은 3박4일 일정인 팀과 같이 했고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그룹과 떨어져서 별도로 와라즈 마을에 복귀했었어요. 와라즈는 리마에서 400km 북쪽으로 떨어져 있고 버스로는 8~9시간 소요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와라즈 도시가 3090미터 고도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고산병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쿠스코와 라파즈에서 이미 고산지대에 적응된 상태였기 때문에 .. 더보기
와라즈 추천 숙소 - 아킬포(Akilpo)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아킬포 숙소 추천해드리겠습니다.저는 사전정보 없이 Triposo 어플에서 가장 가깝고 가격대가 저렴한데로 찾아간 곳이 아킬포였습니다. 버스회사에서 2~3블록 정도에 떨어져 있고 시장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주소: Avenida Raymondi 510가격: 저는 싱글룸 사용했었는데 45솔 줬습니다. 한화로 16,000원 정도입니다. 도미토리는 $6입니다.싱글룸 조건: 침대 + 개인용 화장실 및 욕실뜨거운 물: 진짜 잘 나왔습니다. 와이파이: 와이파이도 빨랐어요. 조식: 조식 없음위치: 완전 좋습니다. 직원 친절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해줘요. 나중에는 친구 같습니다. ^^ 실제로 직원이 한국 사람 부를 때 친구라고 합니다. ㅎㅎ가격: 저렴하고 가성비 좋음 그래서.. 더보기
우유니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 택시비용, 공항세 우유니 시내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 및 택시비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시내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 10분도 안 걸림택시비: 20볼 (한화로 3,440원정도). 브리사 투어 조니한테 이야기하면 친구 택시 10볼로 해준다고 했음. 우유니 공항세: 11볼 표 받고 중간에 있는 인포메이션 직원에게 티켓이랑 11볼 주면 됨. (한화로 1,720원) 간단한 정보인데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저는 숙소에 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타고 갔었어요. 기사가 20볼 달라고 그래서 그냥 줬습니다. ㅋ 저는 Boa 항공사 티켓을 구매했어요. 라파즈까지 645볼 한화로 110,980이네요. 공항세 11볼은 저기 중간에 있는 인포메이션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6월의 우유니는 진짜 날씨가 추웠는데 열이 나는 테이블이 있었어요. 저렇게 .. 더보기
우유니 추천 호스텔 - Kory Wasy 호스텔 우유니에서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분을 위해 호스텔 한 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성급 호텔인 Jumari 호텔에 머물렀는데 하루에 $40에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외 비해 Kory Wasy 호스텔은 인터넷도 빠르고 스팀도 그 가격대에 비해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만 나오고 가격도 저렴했어요.저는 Kory Wasy 호스텔에 자지는 않았지만 투어 때 만난 동생이나 형들이 가격대비 다 좋다고 그랬어요. 저는 인터넷만 사용했는데 진짜 주마리 호텔보다 빠르고 좋았습니다. Kory Wasy 호스텔 정면 모습입니다. 한 블록만 뒤로 가면 여행사들이 있고 이쪽 골목에는 식당들이 있어요. 하루에 가격은 인당 80볼입니다. 한화로 14,000원 정도네요. 조식은 그 대신 없지만 스팀도 되고 따뜻한 .. 더보기
우유니 도시 모습 - 시내, 버스터미널, 우체국, 시장 기타 등등 우유니 도시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유니는 볼리비아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약 9,000명이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해발고도가 3,600미터 정도되어 고산병이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즈에서는 200km 떨어져 있고 버스로 10시 정도 비행기로는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칠레와의 교역 중심지라고 있는데 최근에는 완전 관광 도시로 변했습니다.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와 식당, 환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유니 사막을 제외하고 도시 관광은 정말 할 것이 없는 작은 도시입니다. 제가 찍은 우유니 도시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여기는 여행사들이 있는 거리 모습입니다. 버스회사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이 거리 주위로 호텔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브리사는 오른쪽에 있어요. 브리사 주.. 더보기
우유니 선셋 투어(브리사) - 6월의 우유니 브리사 우유니 선셋 투어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선셋 투어는 Day투어와 묶어서도 할 수 있지만 별도로 한다면 선셋+스타 라이트(별보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선셋 투어 시 인원이 4명 밖에 안돼 일인당 150볼 줬었어요. 브리사 투어 차량 한대 최대 인원은 7명입니다.7명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요. 6월의 선셋 투어는 오후4시부터 8시까지 총 4시간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선셋 투어는 비추하고 Day+선셋 투어 추천해드립니다. 별 보고 싶으시면 선라이즈 투어 하세요.선셋 투어 때는 해 지고 난 후라 구름도 있고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선셋 투어 시 첫 번째로 가는 곳입니다. 데이+선셋, 선라이즈 투어, 데이 이렇게 3개나 했지만 여기는 처음 갔었네요. 우유니 사막은 어딜가도 멋진 사진을 찍을.. 더보기
우유니 투어 단체사진들(데이,선셋,선라이즈 브리사투어) 우유니 브리사 투어를 통해 찍은 단체 사진들 공유해드리겠습니다.저는 4번의 투어를 했었는데 모두 브리사를 통해서 했었어요. (데이+선셋, 선라이즈, 데이, 선셋)담당 브리사 직원 개인에 따라 사진 수준에 차이가 있는데 1명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까를로스가 사진도 잘 찍어주고 재미있는 동영상도 찍어줬었어요. 우유니 투어 하기 전에 포즈 같은 것도 미리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들이 포즈도 알려주는데 독창적이고 더 기발한 포즈를 취할려면 미리미리 생각해서 가시고 소품 같은 것도 챙겨가서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 한대에 7명이 최대여서 다른 차에 있는 분들과 같이 찍었어요. 우유니 글자입니다. ^^ 위에 사진은 선셋 때 찍은 사진이에요. 물 있는 곳은 선라이즈 아니면 선셋입니다.. 더보기
와라즈 69호수(후지X70 무보정) 더보기
라스베가스 클럽 추천 -MGM Hakkasan(하카산) 컨티키 1일차에 간 MGM Hotel 클럽 Hakkasan 후기입니다. 컨티키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입장이 정말 편했습니다. 컨티키에는 클럽 담당 직원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다르게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율해줍니다. 비용은 $12이었는데 실제 입장료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몸 수색을 끝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위치한 Hakkasan 클럽에 갑니다. 많이 기대하고 간 건 아니지만 음향시설 세팅이 정말 잘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였어요. 그리고 DJ들이 실력이 뛰어났던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클럽을 잘 모르지만 흥이 나도록 유도하고 음악도 좋았어요. 종이도 막 날립니다. ㅋㅋㅋ 엠지엠 그랜드 호텔에 위치한 하카산 클럽 입구입니다. 여기서 줄 대기하고 몸 수색하고 엘리베이터를 .. 더보기
LA 추천 호스텔 - LA Hostel(한인타운) 컨티키 USA Grand Southern 27 days LA 출발 뉴욕 도착으로 투어를 준비 중이거나 LA 여행 계획 중이라면 LA Hostel 추천해드립니다. 컨티키 투어 출발장소는 Miyako Hotel입니다. 아침 7시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Miyako Hotel 금액을 알아봤지만 이십만원대에서 근처에 있는 호스텔을 알아봤습니다.부킹닷컴을 이용하여서 LA Hostel를 찾았는데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LA 공항에서 Super Shuttle 버스를 이용하여 LA Hostel까지 $17.70 줬습니다. 컨티키에서 할인코드가 있기 때문에 $2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uper Shuttle 홈페이지는 http://www.supershuttle.com 입니다. LA Hoste.. 더보기
컨티키 USA Grand Southern 27 days 투어 중 적는 글 미국 여행을 계획하다 컨티키 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35세 이하만 할 수 있는 나이 제한과 함께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버스로 횡단하는 투어이였기 때문에 지원하였고 현재 투어 5일차가 되었네요. 금액은 $4,715이었습니다. 27일 동안 호텔비 버스비가 식사 일부가 포함된 비용입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컨티키 투어 내용 및 간단한 평 적을게요. 1. 호주사람이 90% 넘습니다. ^^ 동양인은 저 혼자고 유럽에서는 독일 1명, 영국1명, 그 외는 뉴질랜드, 캐나다가 있네요. 비영어권은 저랑 독일사람 2명입니다. 현재 53명이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2. 버스에 화장실이 있고 충전도 할 수 있지만 와이파이는 되지 않습니다. - 와이파이가 되다가 안되다가 그래요. 도시에서는 되고 외곽에서는 안되고 ㅠ3. .. 더보기
우유니에서 본 은하수 - 별 사진 찍기 우유니 2일차에는 선라이즈 + 스타 라이트 투어를 브리사를 통해 했습니다. 인원이 6명이었는데 비용은 일인당 150볼씩 줬었어요. 6월달이어서 새벽5시에 출발했습니다. 우유니에서 본 은하수는 제가 살면서 봐온 은하수 중 최고였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우유니 소금 사막과 그 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은하수의 모습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같다는 착각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제가 별사진 촬영했던 방법도 소개해드릴게요. 1. 조리개는 최대로 열어둡니다. 저는 F2.8이었어요. 촬영모드는 수동(M)입니다.2. ISO는 1,600~2,000까지 조정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D7000은 발매된지 6년이 된거여서 저렇게 했지만 최신 DSLR은 감도 좀 낮춰도 될 것 같네요.3. 셔터스피드는 15~20초로 했습니다. .. 더보기
우유니 1일차 - Day 투어 + Sun Set 투어(브리사 투어 6월기준) 우유니에 3박4일 동안 했던 일정들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박2일이면 우유니는 충분한 것 같아요. 2박3일 투어를 가지 않을거라면요. 왜냐하면 우유니에서 투어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할 것들이 너무 없고 1박2일이면 데이+선셋, 선라이즈 이렇게 3개 투어를 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일차 - 데이+선셋 ->오전10~오후8시 금액은 150볼 (선인장섬 입장료 제외 30볼)2일차 - 선라이즈+스타라이트(새벽에 보는 별은 정말정말 강추함)->새벽4~오전8시, 데이투어(할게 없어서 또 함) ->오전10:30~오후3시3일차 - 선셋+스타라이트(별 보는건데 선셋 때는 구름도 있고 별로임)->오후4~9시4일차 - 라파즈 아침 비행기 1일차에 일정들 공유해드리겠습니다. 6월달은 볼리비아 건기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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