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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x70 무보정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런 모습 보실 수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 탑오브더락보다는 전망대가 협소하고 시설이 좋지 않지만 맨해튼 남쪽으로 보이는 원월드트레이더센터를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북쪽으로 보면 좌측에 타임스퀘어와 저 멀리 센트럴 파크가 보입니다. 우측에 연필처럼 우뚝 솟은 파크에비뉴 아파트도 보이네요. 후지X70 미니어처로 찍어봤어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개미집 같은 뉴욕 도시을 볼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첨탑인데 밤에는 불이 알록달록 들어옵니다. 영화에 많이 나오는 크라이슬러 빌딩도 보이네요. 탑오브더락에서는 안 보였어요. 아래를 보면 뉴욕의 상징과 같은 노란 택시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맨해튼 남쪽에 있는 원월드트레이드센터입니다.. 더보기
다시 가고 싶은 곳 -페루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중 더보기
폭포와 사람 베네수엘라 산프란시스코에서 찍은 폭포사진(후지X70) 더보기
베네수엘라 산프란시스코에서 본 폭포와 노을 사진(후지X70) 베네수엘라 산프란시스코에서 본 폭포와 노을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산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로라이마 트레킹을 위한 전초마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프란시스코 오기 전 마을인 산타엘레나에서 보통 여행사를 통해 로라이마 트레킹을 위해 출발하지만 산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면 출발시간을 1시간(?)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월세로 세계여행 중인 부부 블로그를 통해 산프란시스코 마을에서 훨씬 더 저렴하게 로라이마 트레킹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왔지만 스페인어도 못하는지랑 우연히 투어여행중인 사람을 통해 그쪽으로 합류하였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곳은 다른 여행사와 다를 수 있다는 점 인지해주세요. 다른 여행사는 보통 산타엘레나에서 바로 로라이마 트레킹을 하는 곳으로 가고 .. 더보기
카라카스 시내 여행 - 베네수엘라 의사당 및 성당 카라카스 시내에 있는 베네수엘라 의사당 및 성당 사진입니다. 두산백과에서 가져온 카라카스에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앙 고지의 해발고도 1,000m 지점에 위치하며 쾌적한 기후의 혜택을 받아 근대적인 대도시로 발전하였다. 특히 1950년대의 인구 증가와 시내의 경관 변화는 매우 컸으며 베네수엘라의 석유 붐을 배경으로 수도 건설계획이 실시되어 도시의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도시 경관은 정부 청사를 비롯하여 웅장한 건물, 가로(街路)·공원 등이 에스파냐풍이다. 1731년 이래 남아메리카 북부 식민지의 중심지가 되었다. 독립운동 지도자 C.S.볼리바르가 태어난 곳이며, 1803년 베네수엘라 독립 이후의 수도로서 볼리바르와 독립전쟁에 관한 기념물이 많다. 제당(製糖)·식품가공·양조·피혁·제지·담배·유리.. 더보기
카라카스 여행 - 이스트 파크(East Park) 구경하기(후지X70) 뉴욕에 있는 센트럴 파크와 같은 공원이 카라카스에도 있습니다. 바로 이스트 파크(East Park)인데요, 정식명칭은 Parque Generalísimo Francisco de Miranda입니다. 19세기 혁명가이자 전직 대통령을 기리는 의미로 제네랄리시모 프란시스코 데 미란다 파크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트 파크에서는 한가로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동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현지인 친구 호세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어요. 주소: Avenida Francisco de Miranda, Caracas, Miranda, 베네수엘라 이스트 파크 입구 모습입니다. 주위에 지하철이 있었는데 구글 검색해서 확인해보세요.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공원 안에는 운동하고 산책하는 .. 더보기
카라카스 여행 - 시장에 방문해 맛있는 음식 먹기(Cachapa 옥수수빵 & Chicha El Zuliano) 카라카스 둘째날, 현지인 친구 호세와 일요일마다 열리는 길거리 시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다니는 골목이었지만 일요일마다 아래와 같이 장이 열린다고 하네요. 위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모르지만 알타마라 광장에서 오분정도 거리였습니다. 카라카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정상적인 활동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가서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말마다 축제도 열리고, 장터도 생기고, 공원에서 운동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시장에 방문 목적은 베네수엘라 음식인 까차빠(Cachapa)를 먹기였습니다. 까차빠는 치즈와 고기 등을 넣어 먹는 옥수수빵입니다. 까차빠 가격은 기본이 750볼리바르 대략 천원정도이고, 그 밑으로는 1,450볼리바르 이천원 좀 안되네요. 옥수수를.. 더보기
카라카스 알타미라 광장(Plaza Francia) 구경하기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알타미라 광장 모습 보여드릴게요. 주소는 아래와 같고 지하철을 이용해 Altamira역에서 내리면 첨탑과 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카라카스 동쪽으로 3km정도 떨어져 있고 공식적인 이름은 프랜시아 플라자입니다. 주소: Avenida Luis Roche, Caracas, Miranda, 베네수엘라 높이 솟은 첨탑으로 유명한 이 매력적인 광장은 축제, 야외 콘서트, 정치적 시위에 자주 이용되는 곳입니다. 알타미라 광장은 24미터(79피트) 높이의 첨탑과 워터 미러, 분수가 있어 카라카스에서 가장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매력적인 광장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입니다. 이따금 정치 집회의 중심이 되기도 합니.. 더보기
멤피스 Mud Island River Park 산책하기 멤피스는 미시시피강 중류 좌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미국에서 18번째로 큰 도시이고 블루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명은 이집트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멤피스에는 피라미드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멤피스 머드 아이슬란드 리버 파크는 미시시피강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갈 수도 있고 요금을 내면 모노레일을 타고 건너갈 수도 있습니다. 강 주위를 산책하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호텔에 있기에는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나왔었어요. 컨티키 친구들은 호텔에서 맥주를 마시더라고요. ㅎㅎㅎ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저렇게 돈을 내야되고 걸어가면 요금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오로지 보행자만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모노레일은 다리 밑으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 더보기
화려한 멤피스 밤거리 둘러보기 - BEALE STREET 음악의 성지라 불리는 멤피스의 밤거리는 정말이지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이 오토바이족들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거리는 오토바이로 가득차고 거리에는 음악소리와 술 마시는 사람들의 소리로 가득찼었습니다. 제가 사진 찍은 곳은 Beale Street입니다. 거리를 가득 메웠던 오토바이 모습입니다. 다양하게 개조된 오토바이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네요. 멤피스 밤거리인데 위스키 한잔 마셔줘야겠죠? ㅎㅎㅎ 멤피스 허리케인 위스키는 이렇습니다. 파랑색 빨간색 약간 하늘색 삼색이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컨티키 투어를 하는 호주 친구들은 정말 매일매일 파티를 하고 술을 마시더라고요. 지금부터는 특이했던 오토바이 모습 보여드릴께요. 영화 고스트라이더가 생각나는데 오토바이였어요. 정말 특이하네요. 앞바.. 더보기
텍사캐나(Texarkana) - 텍사스와 아칸소 주 경계에 있는 쌍둥이 도시 컨티키 미국 투어 10일차에 방문한 텍사캐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텍사캐나는 텍사스와 아칸소 주 경계에 위치한 쌍둥이 도시입니다. 실제로 도시 중간이 경계선으로 나뉘어져 있어 텍사스와 아칸소 주로 분리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인구는 텍사스주 텍사캐나 약 3만 5411명, 아칸소주 텍사캐나 약 3만 335명(2006)이다. 루이지애나주와 오클라호마주의 경계선과도 인접해 있으며, 댈러스에서 북동쪽으로 290㎞ 떨어져 있다. 1719년 프랑스인들이 인근에 교역기지를 세웠고, 1840년대에 영구적인 정착이 이루어졌다. 1874년 카이로-풀턴철도와 텍사스-퍼시픽철도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지명은 텍사스와 아칸소의 앞부분과 루이지애나의 뒷부분을 합성해 명명되었다. 텍.. 더보기
세계 최고 구단 가치팀이 사용 중인 달라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Cowboys Stadium) 투어하기 세계 스포츠팀 중 가장 구단 가치가 높은 팀은 어디일까요? 그건 바로 미국 미식축구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입니다. 구단 가치가 40억달러로 2위인 레알마드리드 36억 5천달러보다 3억 5천달러가 더 높습니다. 구단 가치가 현재 환율로 4조4천억 정도입니다. 억이 아닌 조 소리나는 구단가치입니다. 미국 내에서도 달라스 카우보이팀은 미국의 팀이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스포츠 평균 시청률에서도 1위는 NFL(미식축구)이고 2위가 MBL(야구)입니다. 달라스 관광 중 방문했던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돔구장인 카우보이스 스타디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치는 달라스 근처 알링턴에 있습니다. 총 인원 8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돔구장이라고 합니다. 스탠딩까지.. 더보기
달라스 시내 관광하기 얼마 전 경찰 총격사건이 있었던 댈러스(달라스) 시내 관광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전 경찰 총격사건 전에 방문해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온 달라스 도시 소개입니다. 텍사스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트리니티강(江)의 세 지류가 만나는 곳에 있다. 텍사스주 북동부의 중심지이며, 인근의 포트워스·알링턴·덴튼 등과 함께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1841년에 개척지의 교역소로 시작되었고, 1855년에 푸리에주의를 신봉하는 프랑스·스위스·벨기에 출신의 과학자와 예술가 200여 명이 유토피아 건설을 목적으로 건너왔다. 1871년에 시가 되었고, 지명은 1840년대에 미국 부통령을 지낸 조지 미플린 댈러스(George Mifflin Dallas)의 이름에서.. 더보기
미국 로드트립의 필수코스 The Big Texan 레스토랑 소개 텍사스 아마릴로 인근의 유명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The Big Texan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히스토릭 66번 국도에 위치한 The Big Texan은 일반 레스토랑 개념인 아닌 관광명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he Big Texan의 자세한 내용은 옆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http://bigtexan.com 더 빅 텍산 식당 정면 모습입니다. 세계에서 스테이크로 가장 유명하다고 광고를 하고 있네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카우보이 걸도 보입니다. ^^ 텍사스에 온걸 실감하게 되네요. 여긴 기념품과 음료를 살 수 있는 곳이고 식당은 옆에 있습니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72oz 스테이크를 공짜를 시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72oz라면 15명? 정도 먹을 양인데요, 한.. 더보기
차들이 땅에 박혀 있는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 미국 텍사스에 있는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치는 I-40 Frontage Rd, Amarillo, TX 79124 미국입니다. 캐딜락 랜치는 1974년 Chip Lord, Hudson Marquez, Doug Michels 3명으로 구성된 앤트 팜(Ant Farm) 예술 그룹이 텍사스주 아마릴로 도로 옆에 만든 예술품입니다. 차들이 이렇게 거꾸로 머리를 박고 있네요. ^^ 도로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캐딜락 랜치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페인트통을 들고 차에다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나 알로에, 멀쩡한 벽 그런데 남기지 마시고 이런 곳에다가 하시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공공 예술품이네요. 저도 제 이름 한번 남겨보았.. 더보기
미국 두랑고 스타벅스 모습 미국 두랑고에서 본 스타벅스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찍은 건 웬만하면 다 올릴 생각이라서 스타벅스도 올립니다. ^^ 옛 서부 건축물 같았던 스타벅스 건물 모습입니다. 실내는 전형적인 스타벅스 모습입니다. 새로운 아이스티 홍보 중이네요. 스타벅스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제가 한국 스타벅스 가격이 기억 안나는데 아메리카노 제일 큰 사이즈가 $3.5이었습니다. 요녀석 가격입니다. ㅎ 실내 모습 제 블로그 글 중 처음으로 다음메인에 떴었던 우유니 은하수 모습도 여기서 올렸었어요. ㅎㅎㅎ 다음메인에 떠서 대박이었죠. 이겁니다. 자랑글ㅋㅋㅋ->http://loveorlife.tistory.com/237 이상 두랑고 스타벅스 모습이었습니다. ^^ 더보기
두랑고 시내 관광(미국서부) 미국 서부의 개척정신을 볼 수 있는 두랑고 관련한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두랑고는 콜로라도,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 4개 주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옛 서부 체험, 많은 야외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미국의 대표 휴양지라고 합니다. 저는 컨티키 투어를 통해 두랑고에 1박2일 머물면서 봤던 시내 모습만 공유해드릴게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000' 책자에 소개된 두랑고 & 실버턴 기차를 탈 수 있는 두랑고 기차역 모습입니다. (Durango&Silverton Train) 컨티키 투어 6일 차에는 아침9시30분에 체크아웃해서 옵션 형식으로 래프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배를 타는걸 워낙 싫어해 하지 않았습니다. (배멀미가 장난 아닙니다)저 버스를 타고 지원자들은 래프팅을 하러 갔습니.. 더보기
라스베가스 전망를 볼 수 있는 Stratosphere Tower 미국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높이는 350m인 스트래토스피어 타워(Stratosphere Tower)에서 본 라스베가스 도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모노레일을 타고 SLS Station에 가서 10분 정도 걸어서 스트래토스피어 타워에 도착했습니다. SLS 역에서 본 모습인데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6월 라스베가스 날씨 진짜 더웠는데 걸어갈만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햇볕이랑 온도랑 진짜 40도 넘는 것 같았어요. 세로로 찍어야할 정도로 건물이 높았어요. 호텔에 있는 카지노를 지나 우선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티켓 가격은 위와 같고 타워+1Ride는 저 밑에 있는 싱글 티켓 중에 한 개 고를 수 있습니다. 빅샷은 자이로드롭입니다. 건물 높이가 350미터인데 그 꼭대기에 있어 공포감이 더 심했습니..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3일차(2박3일 일정) 산타크루즈 트레킹 3일차 일정 공유해드릴게요. 주의하실 점은 일반적인 3박4일 일정이 아닌 하루가 적은 2박3일입니다. 2박3일 일정으로 마을로 복귀는 캐나다 친구 네이슨, 독일커플 데이비드와 에바, 그리고 고산병으로 고생한 한국 동생 2명 이렇게 총 6명이었습니다. 한국 동생들은 원래 기본일정인데 너무 고생해서 내려가기로 결정했었어요. 그 외 인원은 기본 일정이어서 원래대로 진행하고 저희6명만 2일차 캠핑장에서 마을까지 걸어갔습니다. 기상은 전과 동일하게 6시에 하고 아침 식사를 한 뒤 7시 정도에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제가 단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아래와 같이 찍었어요. ^^ 고산병으로 고생한 한국 동생들은 얼굴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 고산병 왔는데 극심한 두통에 토까지 하고 밥도.. 더보기
우유니 선셋 투어(브리사) - 6월의 우유니 브리사 우유니 선셋 투어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선셋 투어는 Day투어와 묶어서도 할 수 있지만 별도로 한다면 선셋+스타 라이트(별보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선셋 투어 시 인원이 4명 밖에 안돼 일인당 150볼 줬었어요. 브리사 투어 차량 한대 최대 인원은 7명입니다.7명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요. 6월의 선셋 투어는 오후4시부터 8시까지 총 4시간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선셋 투어는 비추하고 Day+선셋 투어 추천해드립니다. 별 보고 싶으시면 선라이즈 투어 하세요.선셋 투어 때는 해 지고 난 후라 구름도 있고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선셋 투어 시 첫 번째로 가는 곳입니다. 데이+선셋, 선라이즈 투어, 데이 이렇게 3개나 했지만 여기는 처음 갔었네요. 우유니 사막은 어딜가도 멋진 사진을 찍을.. 더보기
와라즈 69호수(후지X70 무보정) 더보기
건대 커먼그라운드 둘러보기(By 후지 X70) 잠깐 둘러본 건대 주위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커먼그라운드를 처음 봤을 때 쇼핑몰인 것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붙은거 보고 피씨방인줄 알았어요.^^; ‘판교 커피숍, 홍대 한식집, 가로수길 브런치 카페, 독립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밀집한 이곳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유통사업에 뛰어들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건축 양식이라고 하네요. 200개의 특수 컨테이너를 합쳐서 만들어진 커먼그라운드 외부와 내부 모습을 후지 X70으로 담아봤습니다 레고처럼 컨테이너가 쌓여져 있고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제가 들어간 입구 윗모습입니다. 컨테이너 문양과 사이즈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광고물도 붙였네요. 저곳을 들어가면 입구입니다. 1층은 스트리트 마켓으로 패션, .. 더보기
Templo Mayor 외부 유적 발굴 모습 매트로폴리타나 대성당 뒤쪽 우편에 Templo Mayor 외부 모습 소개해드릴게요. 외부와 내부 규모가 제법 커서 1~2시간 소요됩니다. 저는 영어도 제대로 안 읽고 갔었는데도 1시간 걸렸습니다.오전9시부터 영업 시작했고 삼각대나 셀카봉은 데스크에 맡기고 갈 수 있었습니다. 일인당 가격은 65페소이고 한화로 4,200원정도입니다.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스파냐어로 위대한 사원(Great Temple)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 동쪽에서 발굴된 아스텍 유적의 일부이다. 아스텍 시대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Tenochtitlán)의 대신전 기초 부분인데, 아스텍 시대에는 이 대신전의 정상에서 비의 신인 틀랄로크(Tlaloc)와 태양의 신인 위칠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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