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중 위원이 추천하는 2021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f.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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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고민해야되는 시점임

 

과열 영역에 진입하였음. 

 

작년은 용기가 수익을 주었지만 올해는 다르다. 

 

강세장을 기대하는 이유

경기와 기업은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고용은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아서 정부의 부양은 지속될 예정

 

올해의 리스크는? 경기가 좋아지는 현상들의 반작용

 

Credit Risk는 금리가 올라갈 때 발생함 - 미국의 강한 회복은 주변국에는 부정적인 영향

 

현재는 C 또는 D라고 생각하고 있음

 

 

Global Portfolio

 

투자철학 - 세상이 변화되었다. 근로소득이 내 인생을 정해주지 못한다. 금융소득을 공부해야함. 

 

경기민감주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를 더 구매함

모두가 안 보는 주식을 바닥에서 사라! 

 

코로나가 끝난다면 하고 싶은 1위는 여행, 

백화점 등은 이미 전고점에 도달되고 있다. 

미국 레슬링 주가는 바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욕앙키즈, E스포츠, 디즈니

레저 ETF

 

 

ETF 50%, 개별주50%

중국신재생에너지 1등 기업이 많다. 

 

위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변동성 제어 - 예)금리가 오를 때 이익이 발생하는 상품에 투자, 배당주 또는 리츠(쇼핑몰에만 투자하는 리츠), 원자재 중 유가, 농산물 하방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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