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여행 6일차 - 에페스 오전에는 7인의 잠자는 동굴, 성모 마리아의 집, 성요한 성당을 구경하였고 오후에는 에페스에 갔었습니다.셀축에 간다면 에페스는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곳이에요. 남문을 통해 들어가면 제일 첫번재로 나오는 오데온 소극장입니다. 음악회나 시 낭송등을 했다고 하는데 1,4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네요. 멤니우스 묘라고 합니다. 폴리오 샘 Pollio Fountain귀족이었던 폴리우스가 세운 샘터로 에페스로 공급되는 물을 관리하던 곳입니다. 셀수스 도서관과 헤라클라스문까지 이어주는 거리인 쿠레테스 거리입니다.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목욕탕의 주인인 스콜라스티카 동상입니다. 하드리아누스 신전입니다. 정면 아치 위에는 행운의 여신 피케가 있고 내부 아치에는 양팔을 벌린 메두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셀수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