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찰스턴(Charleston)에 있는 애플매장 구경한 사진입니다.
컨티키 투어 23일차에 들렸는데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마켓 근처에 있는 곳 위주로 돌아다녔었어요. 애플매장도 그 중 한 군데입니다.
길거리에서 본 애플매장 모습입니다.
애플 로고 모양 뒤쪽으로는 오래된 찰스턴 건물이 보이네요. 애플 매장도 오래된 건물에 있었어요.
애플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본 애플매장 실내 모습
충전되어 있는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찰스턴 애플 매장 위치입니다.
다양한 애플워치를 볼 수 있네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애플제품 교육이 있었습니다.
맥북 프로입니다. 가격을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인치는 $1999부터 13인치는 $1299부터였습니다. 물론 세금제외한 가격이겠죠.
맥프로는 $2999부터 시작이네요.
애플 매장에는 다양한 엑세서리부터 드론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보조제품들
미국 여행 중 가장 고민했던 것은 바로 보스에서 새로 출시된 무선 헤드셋 QC35 구매여부였습니다.
QC35가격은 $349.95였습니다. 텍스 포함하면 더 되겠네요.
다양한 헤드셋과 이어폰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도 색깔별로 있네요.
애플은 액세서리 가격이 사악한 것 같아요.
할 것도 없고 헤드셋 가격비교를 위해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관심 있는 분은 확인해보세요. ㅎ
27인치 아이맥 가격은 $1799부터 시작됩니다.
이상 찰스턴 애플매장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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