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우주센터 관광 - Kennedy Space Center

미국 컨티키 투어 20일 차에는 플로리다 주 브레바드 메리트 섬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에 갔습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우주선 발사대와 발사 통제 센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케네디 우주센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존 F. 케네디 우주센터(-宇宙-, 영어John F. Kennedy Space Center, KSC) 또는 케네디 스페이스센터는 미국 항공우주국이 미국 플로리다 주 브레바드 메리트 섬에 설치한, 우주선 발사 시설 및 발사 통제 센터(우주 공항)이다. 이 지역은 케이프 커내버럴 근처에 있으며 마이애미와 잭슨빌 중간에 위치한다. 


기지 부지의 길이는 55 km, 폭은 10 km 로 총 면적은 567 km²이다. 2008년 초 기준으로 13,500여 명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다.[1] 우주센터 내 방문자 센터는 플로리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주요 여행 코스이다. 


케네디 우주센터 부지의 대부분은 출입통제 구역이며 단 9% 면적만이 개발되어 있다. 부지 내에는 여러 중요한 야생동물 보호지역들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모기 저수지(Mosquito Lagoon), 인디언 강, 메리트 섬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Merritt Island National Wildlife Refuge), 커내버럴 국립 해안(Canaveral National Seashore) 등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미국 내 어떤 지역보다도 많은 번개가 떨어지는 곳으로, 미국 항공우주국은 우주선 발사 중 동체에 번개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돈을 쓰고 있다.

현재 운영 관리는 동체 조립 건물(Vehicle Assembly Building) 구역의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 시설 39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발사대(launch pad) 두 곳은 조립 건물 동쪽 3 km 지역에 있다. KSC 산업지구는 조립 건물 남쪽 8 km 지점에 있다. 산업지구에는 우주센터의 지원설비 및 본부 건물이 있다.


발사 시설 39에서는 오직 발사에 관련된 업무만을 맡는다. 그 외의 모든 운영은 근처의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CCAFS)(미국 공군의 지휘 하에 있음)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센터에는 1만 5천 명의 공무원과 일반건설업자들이 일하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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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우주센터 입구에는 나사 조형물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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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에 미국은 러시아와의 우주개발에 뒤지지 않기 위해 1958년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를 설립했고, 1961년 취임한 케네디 대통령은 우주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딘 첫 번째 인류가 됨으로써 그 도전은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케네디 우주센터는 원래 이름은 발사 통제 센터였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한 뒤 존F.케네디 우주센터로 변경되었는데, 입구에서 케네디 대통령이 했던 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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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입구입니다. 우측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EXPLORE 입구로 들어가면 되는데 컨티키 투어에 티켓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서 티켓 가격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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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우주센터 지도입니다.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바로 버스 투어와 IMAX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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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면 첫 번째로 보이는 곳이 Rocket Gard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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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있는 것이 International Space Station입니다. 앞에 있는 국기들은 여기에 참가한 국가인데 안타깝게 태극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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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투어하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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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있어서 10~15분 정도 기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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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를 타고 우주발사하는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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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도중에는 버스기사분께서 투어하듯이 케네디 우주센터와 주위에 있는 건물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동영상도 모니터로 볼 수 있도록 틀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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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탈 시에는 우측자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은 케네디 우주센터의 대표하는 건물인 VAB(Vehicle Assemble Building)입니다. 저기서 우주선을 조립한다고 하네요. 실제 나사직원들이 있는 곳이라 내부가 궁금했지만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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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지나간 곳은 완성된 로켓을 실제 발사장으로 옮기는 이동플랫폼입니다. 일반 탱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건물과도 같았습니다. 

티비에서 로켓이 발사된 모습만 보다가 그 로켓을 옮기는 플랫폼을 보니 우주센터에 있다는게 더욱 실감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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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도 같은 이동식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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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그 다음 간 곳은 SPACE X입니다. 일론 머스크에 의해 설립된 우주 소송 업무를 하는 스페이스X와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 

저 뒤로 보이는 것이 로켓발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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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 Pad39A라고 하네요. 완성된 로켓을 저기까지 이동해서 발사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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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에 사용되는 거대한 연료탱크도 봤는데 사진이 없네요. 사람이 많을 시에는 우측에 앉으세요. ^^

이건 우주선 발사 때 사용되는 화염 차폐막입니다. 표면을 보시면 녹아내린 흔적들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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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치고 복귀하는 중에 다시 찍은 VAB건물입니다. 우측에 앉았으면 사진 더 잘 찍었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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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는 대락 1시간 반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버스 투어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바로 앞에는 Apollo/Saturn V센터인데 입구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전광판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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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센터에 들어가면 '달을 향한 여정'이라는 다큐를 보여줍니다. 그 당시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 성공과 함께 세계 최초의 우주인(유리 가가린)도 뺏기면서 미국 내부의 불안했던 상황을 보여줍니다.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 우주선 폭발과 그로 인해 죽은 조종사도 볼 수 있었는데 한 번에 성공이 어려운 프로젝트였던걸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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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한 여정이 끝나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 곳 모습입니다. 이 곳은 아폴로 발사 당시 실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발사 당시 영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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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하는 영상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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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향하는 곳은 Saturn V의 실물모형이 전시된 격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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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쪽인 1단로켓 부분인데 한 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크기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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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찍어보았습니다. 얼마나 큰지 가늠하실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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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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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로켓 부분입니다. 수십개의 선들이 얽히고설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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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단 로켓입니다. 로켓들 사이에는 연결판들이 있지만 여기서는 분리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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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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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센터 3단 로켓이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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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가 타는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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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귀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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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월면차라고 합니다. 타이어에 철이 있는게 이색적이었습니다. 

알아야 더 많이 보이는 법인데 저는 우주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더 자세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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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7호가 가져온 월석 샘플을 채취한 기계입니다. 뒤에 있는 사진을 보면 암스트롱이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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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7 당시 조종사들이 사용했던 우주복이네요. 

달 탐사선 옆으로는 달탐사시 사용되었던 비행선과 우주복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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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이는건 아폴로 14 프로젝트 당시 사용되었던 사령선입니다. 표면이 붉고 검은 이유는 대기권 진입시 발생했던 엄청난 열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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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안에서 입는 실내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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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용했던 헬멧과 기록지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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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우주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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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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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우주선 안에서 찍은 것처럼 합성해주는데 공짜가 아니랍니다. 

아폴로센터에서는 다시 버스를 타고 케네디 우주센터로 갈 수 있습니다. 


KSC Bus투어와 아폴로센터 구경을 하니 어느덧 오후였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IMAX을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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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입장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본격적인 상영 전에 스페이스X에서 실험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바로 로켓 재활용 테스트였는데 신기하게 정해진 지점에 로켓이 세워진채 도착하더라구요. 

놀라운 기술이었습니다. 재활용을 통해 우주배송비를 많이 줄일 것 같습니다. 


IMAX에서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강추할 정도로 무조건 보셔야 합니다. 커다란 스크린에 IMAX로 보는 지구는 너무 아름다웠고 한반도의 야경 모습도 별도로 설명해주는데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북한은 완전 암흑이고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야경이 너무 밝아 그 차이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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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는 30분 정도 봤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우주 기념품 매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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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op이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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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되어 있고 기념품이 정말 다양하게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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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Journey to Mars는 들어가서 간단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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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실제로 화성에 가는 것처럼 영상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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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Garden을 끝으로 케네디 우주센터 관광을 마쳤는데 하루종일 있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다면 교육을 위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본 모습들이었습니다. 

  1. 감사합니다. 2019.05.12 04:09

    별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사진도 정말 좋고 설명도 상세하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나사 우주센터 잘 즐기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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