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 살리네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중 들린 친체로 마을 마추픽추 여행 후 쿠스코 근교에 있는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를 했었습니다. 모라이는 잉카의 농경유적지이고 살리네라스는 염전이 있는 곳인데 투어사에서는 친체로 마을 먼저 들렸습니다.강매는 아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직하는 모습과 염색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우선 친체로 마을 아가씨? 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기념으로 같이도 찍었습니다. 아가씨를 따라 들어가면 앉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구경하면 됩니다. 저렇게 짠 천이 방수였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전 사지 않았어요. 쿠스코 시내보다 2배 비쌌어요. 자연 샴푸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돌을 갈아서 거품을 만들었어요. 코카차도 한 잔 준답니다. 염색된 실 모습인데 이쁘죠?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저렇게 염색을 합니다. 천 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