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저 스스로 호치민시를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사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없는 곳이 엄청 많지만 이 정도만 보면 호치민시와 좀 가까워질거라고 믿습니다.
왼쪽은 오페라 하우스, 앞에는 카라벨 호텔, 뒤에는 샤라톤 호텔 그리고 오른쪽은 음..까먹었습니다.
루이비똥 있는 건물입니다:)
오래된 Continental Hotel과 그 뒤로 팍슨 큰 건물은 빈콤 센터입니다.
왼쪽 건물은 유니온 스퀘어 건물인데 쇼핑몰로 이용되고 현재(2016년 4월) 공사 중입니다.
호텔 베란다에 꽃들이 이쁘네요.
오페라 뷰인가 암튼 루이비똥 있는 건물입니다.
그 옆에 LOUSINE이라는 카페도 있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1호점이고 2호점은 사이공 스퀘어 맞은 편에 있습니다.
현재 오른쪽 공원은 사라지고 지하철 공사 중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건물입니다. 정말 프랑스 식이죠?
오페라 하우스 옆에 있는 피리부는 소년 동상입니다.
좌측에는 사이공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있습니다.
씨클로 금지 표지판이네요.
오토바이 통행 금지 표지판입니다.
베트남 건물은 길고 좁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올려본 사진이에요.
잘 찍었네요 ㅎㅎ
노트르담 성당 뒤에 있는 다이아몬드 플라자입니다.
포스코에서 지었고 현재도 사용 중입니다.
쇼핑 센터 음식점 영화관 사무실 복합적으로 사용 중이에요.
저 옛날 건물도 곧 사라지겠죠?
여행자 거리 대문 사진입니다.
지난 주에 봤을 때 공사중이었어요.
여행자 거리에 있는 전봇대 사진입니다.
정리하고 싶은 충동이 막 드네요.
스카이 라운지가 있는 Bitexco 타워입니다.
입장료 십만동 우리나라돈으로 오천원 정도였습니다.
쇼핑센터 영화관 사무실 기타 등등으로 사용됩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거리를 지키는 호치민 도로 사진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닭을 좋아해요^^ 저도 그렇지만요.
무슨 용도로 쓰이는 곳일까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로 인해 카톨릭이 많이 전파된 것 같습니다.
성당이 많았어요.
도시를 지키는 웅장한 나무입니다.
앙코르 와트에서 본 나무만큼이나 컸어요.
고양이 사진입니다.
높은 벽에 이은 유리조각까지....
열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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