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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뉴욕 전망대 - 더탑오브더락(The Top of the Rock) 뉴욕에 있는 전망대 중 센트럴 파크를 볼 수 있는 더탑오브더락에서 찍은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더탑오브더락은 록펠러센터 중 가장 큰 GE빌딩 꼭대기에 위치해있습니다. 지하에서 티켓을 구매 후 전망대로 갈 수 있습니다. 위키에서 가져온 록펠러센터 개요 참고해주세요. 억만장자 존 D. 록펠러에 의해 1930년에 건설되었다. 전년에 일어난 대공황의 영향으로 그 건축 계획이 변경되어 모든 건축물이 완성된 것은 9년 뒤인 1939년이었다.맨하탄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48번가와 51번가의 22에이커의 땅에 19개의 상업용 건물이 사방에 세워져 각 건물의 저층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되어 있다. 가장 큰 GE 빌딩은 높이 259m, 70층이며, 꼭대기에 톱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이라는 전망대가 .. 더보기
은하수와 텐트 -베네수엘라 로라이마산에서 더보기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4일차 - 정상에서 트레킹하기(동굴에서 본 금맥) 로라이마 트레킹 4일차에 본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4일차에는 정상에서 트레킹도 하고 동굴에 가서 금맥도 봤었어요. 아쉽게도 하루종일 비가 내려 그렇게 멋진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로라이마 정상에서 지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어나자말자 아침밥을 준비했었어요. 밀가루빵에 잼을 발라먹었네요. 잼이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ㅎㅎ 로라이마 정상 곳곳에 비를 막아주는 호텔(?)이 있습니다. 저희가 캠핑했던 곳은 저기에요. 빨간색 보이시죠? 텐트입니다. 아침밥을 먹고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이쁜 꽃들도 봤었네요. 로라이마 정상은 생각보다 정말 넓었습니다. 끝과 끝을 다닐려면 하루종일 걸릴 것 같은 크기였어요. 바람과 다르게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ㅠㅠ 어제팀은 운이 좋아 화창한 로라이마 정.. 더보기
로라이마 트레킹 2일차 야경사진(은하수, 별 사진) 로라이마 트레킹 2일 차 야경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우기의 로라이마 날씨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했습니다. 다행히 2일 차 저녁에는 비도 안 오고 구름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2일 차 캠핑장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텐트 뒤로 하늘에 펼쳐진 은하수와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언덕에 올라가 찍은 2일 차 캠핑장 모습입니다. ㅎㅎㅎ 뒤로는 로라이마 쌍둥이 산인 쿠케난이 멋지게 보입니다. 로라이마 산은 우측에 있어요. 2일차 캠핑장은 로라이마 산 바로 밑에 있답니다. 캠핑장에서 본 로라이마 산 모습입니다. 로라이마 산이 너무 커서 사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 3번은 나누어야 가능했어요. 저 멀리 천둥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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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이카(와카치나 사막) 풍경사진 이카는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약 2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입니다.(울툴사 버스로 5~6시간 소요됨) 2015년 인구가 244,390명이나 되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도시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10~15분 거리에서 와카치나 사막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 피키캐스트에 나오는 버킷리스트에도 포함된 적이 있어 필사적으로 갔었는데 사막 속 오아시스를 품은 작은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아침에 바나나 호스텔 바로 옆에 있는 모래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에 갔으면 더 푸른 하늘과 오아시스에서 수영하는 애들 모습도 담을 수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했었어요. 여기까지 올라가는데 20~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거는 금방이고요. 와카치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다 관광.. 더보기
마이애미 야경 사진 좀 전에 찍은 마이애미 야경사진입니다. 저기 파랗게 빛나는 다리에서는 반영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도시쪽으로 인도가 없어서요. 그 맞은 편에 가서 찍을려고도 했었는데 경찰이 사유지라고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경사진 포기하고 우버택시 타고 사우스 비치에 있는 숙소에 가는 도중 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저기 화살표 표시된 다리에서 찍었고 우버 택시 아저씨한테 기다려달라고 하고 5분 정도 사진 찍었네요. 마이애미에서 이쁜 야경 사진 많이 찍으시겠지만 반영 사진을 찍고 싶으면 제가 찍은 곳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2일차 - 푼타 유니온에서 본 타우리라후 산 Taulliraju(5,830m) 2일차 산타크루즈 트레킹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은 6시에 하고 아침식사는 6:10분 그리고 짐 정리하고 7시 전에 출발했어요. 2일차의 목적지는 푼타 유니온을 찍고 2일차 캠핑장까지입니다. 아침식사는 식빵에 잼 넣어서 먹고 팬케익 같은 것도 먹었어요. 산타크루즈 2일차 때 찍은 사진들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올라가면서 찍은거에요. 저 산이 5,830미터인 타우리라후 산입니다. 한국 동생 3명 중 한명은 고산병과 체력 문제로 하산했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가이드 보고 마을까지 데려다주라고 그래서 가이드가 책임지고 갔답니다. 원래는 혼자 가라고 그랬었는데요. 남은 한국 동생 2명은 고산병과 체력 문제로 항상 뒤에 있어 사진에 없습니다. ㅎㅎㅎ 좀 많이 불쌍했었어요. 아침 기상 후 본 옆산 모습입니다. 눈.. 더보기
와라즈 산타크루즈 트레킹 1일차 - 순박한 어린아이들 모습과 아름다웠던 풍경 남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남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세계 최장의 산맥인 안데스 산맥.그 안데스 산맥을 조금이나마 걸을 수 있는 산타크루즈 트레킹 1일차 일정과 사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3박4일이 아닌 2박3일 일정으로 산타크루즈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그랬는데요, 조금 후회도 된답니다. 산타크루즈 트레킹은 3박4일 일정인 팀과 같이 했고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그룹과 떨어져서 별도로 와라즈 마을에 복귀했었어요. 와라즈는 리마에서 400km 북쪽으로 떨어져 있고 버스로는 8~9시간 소요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와라즈 도시가 3090미터 고도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고산병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쿠스코와 라파즈에서 이미 고산지대에 적응된 상태였기 때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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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체로 마을 풍경사진 친체로 상점에서 염색 과정을 듣고 다른 분들이 쇼핑을 하는 중 저는 잠시 상점을 나왔었습니다.잠시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이 보이더군요.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전통 복장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 골목길 모습은 우리 촌동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흙벽에 기와를 올렸네요. 진짜 우리나라 시골 모습과 비슷한 걸 많이 느낍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툭툭이도 페루에서 볼 수 있어요. 조랑말을 끌고 가시는 할머니 모습 아직도 페루에서는 소나 조랑말들이 농사일에 많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본 친체로 마을 모습이었습니다. 더보기
하늘과 맞닿은 공원 - 하늘공원 풍경사진(by 후지X70) 월드컵 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는 하늘공원에서 찍은 사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후지 X70으로 촬영)예전에는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곳인데 현재는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변했습니다. 2002 월드컵과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서쪽에 위치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하면서 3,471,090㎡의 면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입니다.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평매립지, 주변 샛강 그리고 한강둔치 위에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초기에는 상암지구 새서울타운 조성계획과 한강 새모습 가꾸기 사업을 연계한 밀레니엄공원으로 계획되었으나, 우리나라의 산업화, 도시화의 부작용인 환경오염과 자연파괴의 상징.. 더보기
유럽여행 5일차 - 1박2일 동안의 베네치아 풍경사진 1박2일 동안 제가 보았던 베네치아 풍경 사진들 보여드릴게요.제 설명보다는 그냥 사진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목적지 없이 그냥 계속 걸어다닌 것 같아요. 배도 타고 이동하고요. 시간 관계상 무라노 섬은 과감히 포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습니다. Venezia S. Lucia 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커플들이 지도를 보면서 어딜갈건지 확인하고 있었어요. 역 앞에서 수상버스를 탈 수 있답니다.베네치아에서 호텔을 잡을 때 우선순위는 위치의 편의성 같습니다. 저렇게 수상버스 주위에 있는 호텔들이 찾기가 편해요.안에 위치하면 처음에 찾기가 힘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베네치아에서는 골목이 건물들 사이로 있어 방향 잡기가 힘듭니다. ㅎㅎ 진짜 저에게는 미로와 같았어요. 베네치아 곳곳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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