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2012.10)

터키여행 8일차 - 이스탄불 야경 구경(이름 모를 산 전망대에서)

루멜리 히사르 구경 후 다시 술탄 아흐멧 광장으로 가는 도중 예정에 없던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문득 버스 창밖에 비치는 보스포러스 해협 건너편에 있는 산 꼭대기 대형 터키 국기... 갑자기 가고 싶은 마음에 버스에서 내려 해협을 건너는 배를 타고 무작정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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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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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가 보입니다. 저곳에 못갔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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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 맞은 편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배에서 찍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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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는 대형 국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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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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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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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간 곳은 Vapur Iskelesi입니다. 무작정 내려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기사분께 산 꼭대기를 가르키니 가시더라구요. 왕복 35리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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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가자마자 보이는 한쌍의 커플. 보수적일지 알았는데 역시 편협한 생각을 하면 안되는구나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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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이스탄불 야경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파티흐 대교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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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흐 대교의 색상은 계속 바뀌었어요. 높은 빌딩이 있는 곳은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탁심인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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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도중 찍은 돌마바흐체 궁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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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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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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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순간적인 선택이었지만 잘 다녀온 것 같네요.

터키여행 8일차 - 루멜리 히사르

돌마바흐체 궁전 구경을 마치고 루멜리 히사르에 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루멜리 히사르는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만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술탄 메흐멧 대교 부근에서 왼편으로 올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은 루멜리 히사르 요새는, 3 개의 커다란 탑과 13 개의 작은 탑을 가지고 있는 성채인데 보스포로스 해협을 지나가는 배들을 대포로 공격할 수 있는, 전략상 유리한 곳에 있는 요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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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멜리 히사르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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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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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구경하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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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구와 유럽 지구를 잇는 파티흐 대교입니다. 걸어서 가고 싶었지만 멀고 시간상 이유로 못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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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뒤로는 민가가 있습니다. 저곳에 사는 분들은 매일 멋진 전경을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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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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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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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대 안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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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중간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지구가 나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곳은 유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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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고 유명한 베벡 스타벅스 커피점입니다. 저는 시간상 들리지는 못했지만 버스 안에서 보더라도 이뻤습니다.

터키여행 8일차 - 돌마바흐체 궁전

터키여행 8일차에는 돌마바흐체 궁전과 루멜리 히사르를 방문했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돌마바흐체 궁전 내부는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곳들 중에서는요. 

4.5톤의 거대한 상들리에와 바닥에 깔려 있는 화려한 카펫트들 그리고 호피도 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사진촬영을 금지해서 못 찍었었네요.


술탄 아흐멧 광장에서 트램을 타고 카바타스역까지 가면 됩니다. 역에서 내려서 북쪽으로 걸으면 돌마바흐체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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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것은 위의 시계탑입니다. 시계탑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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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서 표를 사고 돌마바흐체 궁전에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정문부터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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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곳이 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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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아름다움의 대칭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건축에 문외한이지만 대칭적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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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서 입구쪽을 찍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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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백조들이 분수쇼를 한다고 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잠시 쉬는 중이었나봐요. 정원을 잘 꾸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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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안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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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 들어가기 전에 비닐을 신어야 합니다. 비닐은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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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은 사진 촬영 금지로 찍지 못했습니다. 정말 화려하고 웅장하고 대단합니다. 19세기 중반 베르사체 궁전을 모델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저 문을 통해 궁전 구경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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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풍경을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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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있는 사자와 악어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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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은 보스포루스 해협 바로 옆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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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구경을 끝내고 나가는 중 매가 마중 나왔네요:) 잘 모르겠지만 매 같아요 ㅎ 


터키여행 7일차 -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

7일차 마지막에 갔던 곳은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이에요.

터키 내 다른 박물관, 궁전과는 달리 특이하게 화요일에 쉬고 입장 시간 있으니 유의하세요.


하절기: 9시~18시45분

동절기: 9시~16시 45분


사진 공유할게요. 별로 못 찍었어요 ㅎ 보물과 아랍식 칼들이 기억이 많이 남네요.


톱카프 궁전(오스만 터키어: طوپقپو سرايى, 터키어: Topkapı Sarayı)은 15세기 중순부터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구시가지가 있는 반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 중이다. 총 면적은 70만 평이며, 벽 길이만도 5km나 된다. 톱카프 궁전은 유럽의 다른 궁전과는 달리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건축학적인 면에서 관심을 두고 볼 것이 많고, 특히 자기, 무기, 직물, 보석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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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카프 궁전 앞에 있는 키오스크 라고 불리는 건물입니다. 매표소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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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안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은 ‘바브 휘마윤(아랍어: Bâb-ı Hümâyûn)’이라 불리는 황제의 문 또는 술탄의 문(Saltanat Kapısı)이다. 문의 바깥쪽에 새겨진 글은 메흐메트 2세가 이 궁전의 건축을 1478년에 완공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황제의 문은 메흐메트 2세 이후의 군주들이 손을 많이 대는 바람에 원래의 모양으로부터 많이 변형되었다. 황제의 문을 들어서면 첫 번째 마당인 제1중정(I. Avlu or Alay Meydanı)이 있는데, 이곳에는 오스만 군주와 궁전을 수비하는 예니체리라고 불리는 근위대가 위치하여 별칭 예니체리 마당이라고도 한다. 일반 백성은 이곳까지만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조정의 관리나 조정에서 일하는 시종들은 일반 백성들이 드나드는 제1중정을 궁전 마당으로 여기지 않았다. 제1중정에는 진료원, 장작 저장소, 제빵소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동로마 제국 때 지은 하기아 이레네 성당과 화폐 제작소 말고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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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중정을 지나면 ‘바뷔스 쎌람(Bâb-üs Selâm)’ 또는 디완 광장(Divan Meydanı)이라 불리는 두 번째 문인 경의의 문이 있다. 첫 번째 문과 중정은 일반 백성도 드나들 수 있는 곳이지만, 경의의 문부터는 일반 백성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경의의 문 양쪽에는 방추형의 석탑이 세워져 있다. 이 문의 오른쪽 벽에는 사형 집행자의 손과 칼을 씻었다는 우물이 있었다. 그리고 문 옆에는 참수된 사람의 머리를 놓아둔 두 개의 대리석이 있었다고 한다. 경의의 문 뒤에 있는 넓은 마당은 제2중정(II. Avlu)으로 이곳에는 대신들이 국사를 논의하던 디완 건물과 거대한 황실 주방인 부엌 궁전(Saray Mutfakları)이 자리하고 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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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카프 궁전 에서 본 보스프루스 해협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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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건물이 있는데 그 중 한 개의 모습입니다. 보물들 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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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지복의 문은 군주와 군주의 측근만이 통과할 수 있는 문으로, 이 문 뒤에 있는 제3중정(III. Avlu)에서는 군주의 즉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곳에서는 남성출입금지 구역으로 알려진 하렘이 있는데, 하렘 건물에는 약 250개에 이르는 방이 있다. 오스만 제국 전성기에는 쉴레이만 1세 시대에는 하렘에 사는 사람들의 수가 1,000명에 이르렀고, 군주가 마음에 드는 여인이 있는 곳으로 가는 비밀 통로도 만들어졌다. 지복의 문 바로 뒤쪽에는 외국 사절을 접견하는 알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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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카프 궁전에서 나가는 중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터키구나 확실히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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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도중 찍은 블루 모스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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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정말 여러군데 많이 다녀서 톱카프 사진은 정말 없네요 ㅠ 

하루 일정으로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 히포드롬 광장, 톱카프 다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서 대기시간도 적어야 가능합니다.


터키여행 7일차 - 이스탄불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

7일 차 하루동안은 술탄 아흐멧 광장에 있는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오벨리스크 그리고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 톱카프 궁전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아래와 같아요.


예레바탄 사라이(터키어: Yerebatan Sarayı)는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동로마 제국 시대의 지하 저수지로, 그 뜻은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다. 바실리카 시스턴(Basilica Cistern)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하 궁전은 현존하는 동로마 제국의 저수지 가운데서도 이곳이 가장 최대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이스탄불 역사지구의 한 축으로서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아야 소피아로부터 맞은편 방향으로 디반 욜루의 맨 위쪽 부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 궁전은 1987년에 수백 년 동안 쌓인 진흙과 폐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면서 복원되었다. 본래 황실 수도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에 공사를 시작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인 532년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하 궁전의 위치는 본래 황궁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했었지만 오스만 제국 시대에 폐쇄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대성당처럼 336개의 둥근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천장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빛을 발산하는 지하실 형태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아직도 어느 정도의 물이 담겨 있는데, 이 위로 세워진 다리는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이다. 대단히 인상적이기 때문에 영화 세트로 쓰이기도 하고, 이스탄불 예술 비엔날레 기간 동안에는 시청각 시설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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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반바퀴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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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긴 매두사가 기둥을 바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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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7일차 - 히포드롬 광장(술탄아흐멧 광장)

히포드롬 광장은 블루 모스크 서쪽에 있는 광장입니다. 

3세기 초에 건설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비잔틴 시대에 말을 이끌고 전차 경주를 하던 원형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U자 였다고 하네요. 

간단한 설명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는 3개의 기둥이 서있는데 지금은 '아트메이단(말의광장)' 이라고 불리며 축제일에는 이곳에서 행사가 열린다. 히포드럼광장은 이집트 룩소르에서 가지고온 테오도시우스오벨리스크,와 콘스탄티누스대제와 테오도시우스 1세가 세운 콘스탄티누스기념탑 그리고  뱀 세마리가 몸을 꼬인채 얽혀잇는 형상을 한 셀펜타인 기둥이 있다.이 셀펜타인 기둥의 머리는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에 하나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머리없는 뱀의 모양이 흉물스럽다. 히포드럼광장은 길이 480m 길이 117m로 전차 경주시 10만명이나 수용할 수 있었던 넓은 광장이지만 지금은 카페와 다른 시설 그리고 앉을 수 있는 벤치등으로 넓어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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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시우스의 오벨리스크입니다.

 이집트의 투트모스 3세가 기원전 1550년에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 강 유역 카데쉬 전투에서 히타이트 군대를 격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카르나크 신전에 세워둔 두 개의 오벨리스크 중 하나로 4세기 후반 로마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이스탄불로 가져 왔다고 하네요.


로마황제 셉티무스 세베리우스(A·D193~211)가 블루모스크 서쪽에 만든 전차 경기장을 콘슨탄틴 대제가(A·D 203년) 확장한 히포드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집트 오벨리스크 EGYPTIAN OBELISK 이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왕 투트모세 3세가 주전 15세기에 유프라테스강 유역 카데쉬 히타이트 군대를 격파한 기념으로 세웠던 것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A·D 390년 이스탄불로 옮겨 놓은 것이다. 


히포드롬에 세워진 오벨리스크의 높이는 26m 이지만, 원래의 길이는 약 60m로 무게는 800톤에 이르렀다고 한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이곳으로 옮겨오기에 너무나 무거웠기에 이 기둥을 세부분으로 자른 다음 그 가운데 윗부분만 가져와서 세웠다고 한다.

오벨리스크를 받치고 있는 기단의 네 면에는 세울 당시의 조각품들이 있는데, 동쪽 면에는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두 아들과 경호원을 대동하고 앉아있으며, 서쪽 면에는 자기가 정복한 적들로부터 신하의 예를 받는 장면, 아래는 두 사절이 선물을 바치고 있는 조각이 있다. 남쪽 면에는 황제와 그의 가족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에는 황제를 칭송 하는 말이 헬라어와 라틴어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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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의 기둥입니다. 

오르메 수툰은 콘스탄티누스 7세가 자신의 할아버지인 바실리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32미터 높이의 돌기둥 외부에 청동판을 덮어씌우고 그 위에 농부와 어부를 새겨 놓았으나 제 4차 십자군들이 쳐들어왔을 때 표면을 장식하고 있던 청동판을 모두 약탈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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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펜타인 기둥입니다.  

광장의 한 가운데 있는 세 마리의 뱀이 기둥을 휘감고 올라가는 모양을 한 청동 기둥은 BC479년 그리스가 페르시아 제국과 살라미스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페르시아 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를 녹여 만들어 아폴로 신전에 바쳐진 청동 기둥으로 원래 8M 높이에 세 마리의 뱀이 서로 뒤엉켜 황금 그릇을 받치고 있는 형상이었는데 머리가 떨어져나가 현재는 5.5M 높이로 AD 326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리스 델피 아폴로 신전에 있던 것을 가져다 세웠다고 하네요.

터키여행 7일차 -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아야 소피아에서 2~3시간 정도 구경 후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블루 모스크에 갔습니다.


아야소피아성당을 모방하여 1616 년에 오스만제국이 소피아성당과 버금가는 모스크를 지을 목적으로 건축한 것이 블루모스크이며, 메카 이외 엔 첨탑을 6 개 세울 수 없음에도 이곳엔 6 개의 첨탑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아야 소피아는 537년, 블루 모스크는 1616년이 완공이라고 하는데 아야 소피아가 가진 아름다움과 건축의 대단함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아야 소피아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블루 모스크입니다:). 블루 모스크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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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에서 바라본 블루모스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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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술탄 아흐멧 광장이 아닌 강 쪽에서 본 블루 모스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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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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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아흐멧 광장에서 입구를 들어갔을 때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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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나 블루 모스크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오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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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탑의 모습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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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에서 블루 모스크로 가는 입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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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줄 지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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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야 소피아를 보다 보니 감흥이 별로 없었네요. 블루 모스크 먼저 보고 아야 소피아를 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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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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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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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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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첨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키여행 7일차 -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41장)

터키여행 6일차에는 셀축 관광 후 야간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과 갔었어요. 

야간 버스에서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아래 사진처럼 버스를 배에 실어서 가고 있더라구요. 

오순도순 이야기 중인 터키 커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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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버스 터미널 모습이에요.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지하철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술탄아흐멧 광장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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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술탄아흐멧 광장으로 바로 가지 못해 중간에 내려 트램을 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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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아흐멧역에서 내려 조금만 내려가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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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블루모스크를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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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는 아야 소피아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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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착용한 아가씨들이네요. 중세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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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아야 소피아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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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밤에 본 아야 소피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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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통해 내부에 들어오는 순간 펼쳐지는 모습. 들어오는 순간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돔 천장 부분이 너무 높았고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또한 성화와 이슬람 글 자체에서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위압감이 느껴졌습니다. 

들어오는 순간 그냥 우두커니 서서 시야에 담기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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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쳐다본 돔 천장 모습...높이가 56M라고 하는데 무서울만큼 높이 있었다. 그리고 원형 주위에 그려진 천사들의 모습... 도대체 그 옛날에 어떻게 저곳에 그림을 그렸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였다. 지지대를 연결하여 올라간다 하더라도 너무 높은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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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모자이크와 코란 문구가 동시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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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의자는 미흐라브라고 한다. 성지 메카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움푹 패인 곳으로, 모스카가 된 후 설치되었다고 한다. 

이슬람 신자들은 성지 메카 방향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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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형 항아리는 16세기 페르가몬의 도시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 소녀와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엄청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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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에서 본 모습


아래는 일층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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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보는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야 소피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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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봤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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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봤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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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봤을 때 모습

돔의 규모를 확인하실 수 있죠? 불가사의할 만큼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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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그림자조차 예술 같아 보여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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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시스(간청) 모자이크입니다. 최후의 심판날을 표현한 모자이크라 주위 사람들의 표정이 어둡다고 하네요. 

좌측은 성모 마리아 우측은 세레요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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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찍어나 좌우대칭이 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만들었는지 참 경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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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콤네소스 2세와 이레네 왕후가 아들인 알렉시우스와 함께 성모 마리아가 안고 있는 아기 예수께 봉헌하는 모자이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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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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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들은 모두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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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착용한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오는 아들의 모습인데요, 

그 뒤로 펼쳐지는 내부의 모습과 같이 보면 예전 시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터키여행 6일차 - 에페스

오전에는 7인의 잠자는 동굴, 성모 마리아의 집, 성요한 성당을 구경하였고 오후에는 에페스에 갔었습니다.

셀축에 간다면 에페스는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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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을 통해 들어가면 제일 첫번재로 나오는 오데온 소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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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나 시 낭송등을 했다고 하는데 1,4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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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니우스 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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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샘 Pollio Fountain

귀족이었던 폴리우스가 세운 샘터로 에페스로 공급되는 물을 관리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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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도서관과 헤라클라스문까지 이어주는 거리인 쿠레테스 거리입니다.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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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주인인 스콜라스티카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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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 신전입니다. 정면 아치 위에는 행운의 여신 피케가 있고 내부 아치에는 양팔을 벌린 메두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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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셀수스 도서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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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도서관입니다. 세계 3대 도서관이었다고 하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2세기 중반 로마의 아시아 주 총독이었던 셀수스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아들이 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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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대에 저런 아름다운 건물을 지었다게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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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찍은 사진인입니다. 

유곽 입구에 있는 음각인데 저 발 크기보다 작으면 미성년자 여겨 출입을 제한했다고 하네요. 

저런 식으로 출입을 제한한 것이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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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도시에 온 것 같네요.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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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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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대극장에 찍었습니다.

대극장(Great Theatre)은 2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건축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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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올리는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공유 안된 곳도 많고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어서 참고만 해주세요^^ 

목욕탕, 니케여신, 화장실 등등 빠졌네요.

  1. 꿈꾸는 꽃선비 2016.03.29 11:32 신고

    하~ 사진을 보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잔뜩 생기네요~
    여행갈 시간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 참 느낌있네요~

    • 쭌서비 2016.03.29 14:18 신고

      시간 내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꼭 여행 하셨으면 해요^^

터키여행 6일차 - 셀축 (7인의 잠자는 동굴, 성모 마리아의 집, 성요한 성당)

터키 여행 6일차에는 셀축에 있는 7인의 잠자는 동굴, 성모 마리아의 집, 성요한 성당 그리고 에페스를 둘러보았어요.

이번 포스터에는 에페스를 제외한 곳 먼저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로 간 곳은  7인의 잠자는 동굴(Yedi Uyunlar Mağarası)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곳은 시간이 없다면 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진도 별로 안 찍었답니다 ㅎㅎ

A.D. 3세기 중엽 로마 데키우스(Decius) 황제가 기독교를 몹시 탄압하였다. 7인의 기독교인이 박해를 피하여 파나이오르 산(Panayır Dağı) 북동쪽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 쉬다가 잠이 들었다데키우스 황제의 수하들은 이 동굴을 발견하고벽을 쌓아 동굴 입구를 막아버렸다.
   그로부터 200여 년이 지난 뒤에 이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여 동굴 입구를 막았던 벽이 허물어졌다그 때 잠들었던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났는데그들은 배가 몹시 고팠다그 중 한 사람이 마을로 내려가 보니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그는 먹을 것을 사려고 가게에 들어가 가지고 있던 돈을 꺼내 놓았다가게 주인은 이 돈은 옛날에 쓰던 돈으로 지금은 쓰지 않는데어찌 이 돈을 내느냐?”고 물었다그가 사실대로 말하니가게 주인은 지금은 데오도시우스 2세 황제 시대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였다.
   이 일이 알려지자 데오도시우스 2세 황제는 이를 부활의 증거로 받아들이고이곳을 방문하여 부활하는 곳이라고 하였다. 7인이 돈독한 신앙을 지키며 살다가 죽자 이 동굴에 매장하였다그 후에 이곳에 교회를 지었으나 허물어져 지금은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없다동굴에는 수많은 구덩이가 보이는데수도사들의 무덤이라고 한다이 전설은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18 10절 주()에도 기록되어 있다그래서 무슬림들도 이곳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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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잠자는 동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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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성요한 성당의 모습이에요.


7인의 잠자는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의 집으로 가는 도중 본 성모 마리아 동상입니다.



한글로 성모 마리아의 집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줄 서서 들어가는 곳이 성모 마리아의 집입니다. 내부사진은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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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적은 종이를 매다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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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간 곳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순교하지 않은 성 요한을 기리기 위한 교회로 요한의 무덤이 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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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입니다. 안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면 됩니다. 겉모습만 봐도 안정적인 것이 느껴집니다. 튼튼하게 잘 지었네요.




저 중간에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아르테미스 신전의 기둥이 보입니다. 

음 글쎄요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너무 멀리 있고 너무 덩그러니 혼자 있어서요. 성 요한 성에서 보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시는 분도 찰칵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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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성 요한의 무덤이라고 돼있네요.


터키여행 5일차 - 파묵칼레(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번 포스터에서는 파묵칼레 사진 공유할게요. 

버스로 파묵칼레 도착 후 짐은 여행사에 맡기고 걸어서 10분 정도만 가면 파묵칼레 입구가 나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 후 입장하면 됩니다.

파묵칼레 관광 일정은 온천욕을 한다 고려해도 4~5시간이면 될 것 같습니다. 

파묵칼레의 뜻은 터키어로 파묵이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므로 목화 성이란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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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2마리가 입구부터 계속 따라 다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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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았는데 포즈를 취하는 멍멍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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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도 않았는데 포즈를 취하는 멍멍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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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올라갈 때는 신발은 벗고 꼭 맨발로 올라가야 합니다. 아침부터 물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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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누구나 사진작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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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물이 없습니다. 모터식으로 물을 계속 배출하는 방식인데 오전 중에는 물이 가득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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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고 미지근했습니다. 다들 발을 담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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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도시 모습이 뒤쪽으로 보입니다. 도시가 안 보이는 분들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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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포즈의 아주머니를 놓칠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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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그 옆에서 멍 때렸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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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라폴리스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이다. B·C 190년 페르가몬 왕국의 지배를 받다가 고대 로마에 복속되어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번창하던 중 A·D 60년 대지진으로 크게 파괴 되었다. 그 때 네로 황제가 지진으로 파괴된 도시의 재건 비용을 지원해 주겠다는 제의 거절한 채 자신들의 재원으로 재건할 만큼 부유한 도시였다. 

'히에라폴리스'라는 도시 이름은 페르가몬 왕국의 시조인 텔레포스 아내의 이름인 '히에라'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히에라폴리스’는 2~3세기가 도시의 황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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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를 지키는 멍멍이3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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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Pamukkale)에는 비잔틴 문, 로마 목욕탕, 야외극장, 신전 터, 사도 빌립의 기념교회 등의 도시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네크로폴리스라고 불리는 헬레니즘~비잔틴 시대까지의 석관묘 1,200기가 펼쳐져 있다. 이 지역에서 나오는 온천수가 갖가지 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병을 고치러 와서 병이 나은 사람들을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그렇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신들의 장례 관습에 따라 만든 무덤이 1,200기나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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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위로는 이렇게 많은 유적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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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보이는 뒷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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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라폴리스 유적지 안에 있는 온천 풀장에서 온천욕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풀장은 솟아나는 온천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풀장 바닥에는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들이 깔려있습니다. 풀장에 들어가려면 입구에서 입장권을(약 18$) 산 후에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로커에 옷을 보관하면 되는데, 보증금을 내야 하며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줍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제일 구석 오른쪽에는 사람 키 2~3배 정도의 깊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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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인 모습이 역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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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신발 벗고 맨발로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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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하얀 석회봉들이 어디에서 또 볼 수 있을까요? 터키는 정말 볼게 많은 나라입니다.



  1. 샌달스윙 2016.03.26 10:37 신고

    몇몇 관광객들이 생각이잠기는 모습이 이해가 되네요~ 신비한 장관과 수증기의 분위기가 사람을 멍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 쭌서비 2016.03.26 10:49 신고

      정말 그렇답니다^^ 가만히 앉아 신비한 장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터키여행 4일차 - ATV로 카파도키아 구경하기

카파도피아 4일차에는 ATV를 이용하여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ATV를 대여할 때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챙겨야 됩니다. 간혹 없이 빌리는 분도 있지만 가급적 챙기세요. 

비용은 8시간+연료비 해서 130리라(한화53,000원 정도) 들었습니다.(가격 네고해서 깎았음. 2012년 11월 기준)

ATV를 타고 다니면서 구경한 모습들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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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는 저 사진 왼쪽에서 렌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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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괴레메 야외 박물관 가는 쪽에서 왼쪽으로 가면 저런 곳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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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신비로운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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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할 정도로 큰 바위들입니다. 저 ATV를 타고 다녔어요. 힘도 좋고 스릴도 있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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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곳이 로즈밸리라고 불립니다. 로즈투어를 하면 저곳에서 석양을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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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마을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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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에서 이렇게 교회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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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을 배우는 모습이에요. 저곳이 엄청 넓어서 ATV 연습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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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밸리를 향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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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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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로즈밸리를 지나면 나오는 무덤입니다. 근처에 동네가 있어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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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에서 본 괴기스러운 바위 모습이에요. 비와 바람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곳입니다. 

이곳 명칭은 모르지만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왔었어요. 생각보다 크고 안에 교회나 식당 방 기타 등등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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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개미들이 땅속에서 파놓은 집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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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하늘과 그 밑에서 부인의 사진을 멋진 포즈로 찍고 있는 아저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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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케밥인데 맛있었어요.^^ 배고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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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이런 성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물찾기 하는 것처럼 교회와 성화를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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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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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있는 예전 집들 모습입니다. 협곡과 어우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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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끼리 나누는 여행 경험은 정말 값질 것 같아요.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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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데니즐리)로 가기 위해 야간 버스를 탔었어요. 

50리라를 줬고 파묵칼레에 도착했을 때 시간이 새벽5시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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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카파도키아에 있었는데 딱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로즈투어를 안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벌룬투어, 그린투어, ATV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졌어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인 것 같은 착각마저 주는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카파도키아에 가보셨으면 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거에요:)




터키여행 4일차 - 카파도키아 전망대에서 본 벌룬 풍경

터키여행 4일차 새벽에는 카파도키아 전망대에 올라가 열기구들을 보았어요. 

만약 카파도키아에서 맞을 수 있는 아침이 한번밖에 없다면 전 벌룬투어 대신 전망대에서 열기구를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열기구 타는 경험이 우선이라면 열기구를 타는 것이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망대에서 본 모습들이 훨씬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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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죠? 카파도키아에서 보는 벌룬들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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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하늘을 날 준비를 하는 벌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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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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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능선을 타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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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나타난 터키 국기 모양의 벌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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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담긴 벌룬의 개수가 50개는 됩니다^^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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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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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카파도키아를 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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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 꽃선비 2016.03.25 17:07 신고

    와~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벌룬이네요~
    실제로 타보면 엄청나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높은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모습도 멋질 것 같고~
    안 멋진게 없어요~ㅎㅎ

    • 쭌서비 2016.03.25 17:23 신고

      네,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와" 하고 구경하게 돼요^^. 요즘 테러로 터키여행은 가면 안될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03.25 17:30 신고

    정말 멋지네요~ 말로만 듣던 카파도키아의 멋진 광경입니다 전망대에서 전경을 봤다가 시간을 봐서 열기구 타러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 쭌서비 2016.03.25 17:36 신고

      네:) 맞아요! 시간된다면 전망대에서 전경도 보고 열기구도 타는게 제일 좋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터키여행 3일차 - 그린투어(괴레메파노라마,데린쿠유 지하마을,으흐랄라계곡,셀리메수도원,우치사르 피존밸리)

벌룬 투어 후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그린투어를 했었어요. 

출발 장소는 여행사들 많이 있고 버스정류장 있는 곳이었어요.

그린투어 소요시간 : 대략 9:30~18:30

그린투어 방문 장소 : 괴레메 파노라마->데린쿠유 지하마을->으흐랄라 계곡->셀리메수도원->우치사르 피존밸리

그린투어 비용: 90리라(한화 36,600원 정도, 점심비 포함됨)

그럼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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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소는 괴레메 파노라마입니다. 저 커플들처럼 괴레메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전체적인 일정 소개를 간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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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바위의 모습입니다. 바위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수천 년 전에 이 화산들이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면서 이 지역은 두 종류의 암석(단단한 현무암과 부드러운 응회암)으로 뒤덮이게 되었는데, 흰색을 띤 응회암은 화산재가 굳어서 형성된 것입니다.

강과 비와 바람에 의해 부드러운 응회암이 침식되면서 협곡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이 협곡들의 경계를 이루고 있던 절벽들의 일부가 점차 침식되고 갈라져 수많은 원뿔 모양의 바위기둥이 형성되었으며, 그로 인해 이곳에는 지구의 다른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이한 바위기둥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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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저곳은 다음 날 ATV를 대여하여 갔었는데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었어요. 로즈투어도 저곳에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로즈투어는 하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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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소는, 데린쿠유 지하마을입니다.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는 문구도 보실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기독교인들이 숨어들었던 곳인데요, 수용 규모가 2~3만명이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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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다 저렇지는 않지만 좁은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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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예배당, 숙소, 부엌, 학교 등의 장소를 설명해줍니다. 그 당시 이곳에서 살았던 분들의 상황이 얼마나 처절했었는지 느낄 수 있었네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지금에 참 감사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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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간 곳은, 으흐랄라 계곡입니다. 간단한 트래킹 코스여서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습니다.

트랙킹 후 점심 식사도 합니다. 그린 투어비 안에 점심 식사비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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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도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Agacalti Church인데 프레스코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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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해 보이시는 식당 할머니 사진입니다. 문득 돌아가신 친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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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네요. 입맛에도 맞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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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도착한 곳은 셀리메수도원입니다. 사진으로는 작게 보여도 규모가 장난 아닙니다. 보자마자 우와 했다는....ㅎㅎ

우측 하단에 보이는 작은 형태가 사람이에요. 저곳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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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부족으로 사진이 흔들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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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어했던 싱가포르분과 터키분인데 서로의 생각에 잠긴 모습입니다. 저도 한동안 말없이 그저 풍경을 바라보기만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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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식당 등을 볼 수 있는데 많이 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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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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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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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마을로 복귀하는 중입니다. 투어 차량 앞에 탔었는데 운 좋게 이런 풍경을 내내 볼 수 있었어요. 가다 보면 목적지가 나오겠죠^^ 피존벨리에서는 파도라마랑 비슷한 것 같고 피곤해서 아에 사진 안 찍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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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였던 분의 모습이에요.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린투어는 개인적으로 강추하지만 마치고 나면 좀 피곤하답니다~



터키여행 3일차 - 벌룬 투어

저는 3년 전 숙소에서 예약했는데 좀 비싸게 구매한 것 같네요. 대략 $160 정도였는데 터키 정부에서 운영하는 비행학교 출신들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그냥 비교도 안하고 샀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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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여행사 픽업차량을 타고 벌룬 타는 장소로 갑니다. 벌룬 타기 전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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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탔었던 벌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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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를 닮으신 조종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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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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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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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에서 아래로 내려본 모습. 포도나무와 단풍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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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이 50개도 넘었는데 많이 담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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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전혀 무섭지는 않습니다. 벌룬을 1시간 정도 타기 때문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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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카파도키아 마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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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과 괴기한 바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좌측에 있는 큰 바위산은 로즈밸리라고 합니다. 로즈 투어를 하면 저곳으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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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벌룬은 승객들을 다 하차 시키고 차로 옮겼는데 저쪽은 좀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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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투어 후 샴페인 파티를 조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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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투어 인증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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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의 모습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터키여행 2일차 - 전망대에서 본 카파도키아 마을

오전에 카파도키아 도착, 오후에는 괴레메 야외 박물관을 본 후 카파도키아 마을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카파도키아의 모습은 정말 신비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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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울 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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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많이 껴서 멋진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마을 자체가 너무 이뻐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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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 지고 마을에 불이 환하게 켜진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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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산책하는 커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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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능선이 저렇게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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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보인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한 터키 커플 모습이에요^^ 사진 이메일로 보냈는데 다행히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1. 여행자 2017.08.29 19:18

    터키여행준비중인데 사진 넘이뿌네요ㅠㅠ 혹시 사진 퍼가도될까요,...?

8박9일 터키여행 터키여행 2일차 - 괴레메 야외 박물관 구경하기

2012년 10월에 8박 9일 일정으로 다녀온 터키여행기 소개해드려요:) 


우선 터키 여행 스케줄 먼저 공유해드릴게요. 


1일차 저녁 이스탄불 국제 공항 도착 후 버스로 국내공항으로 이동. (공항 노숙)

2일차 아침 비행기로 이동 후 버스로 카파도키아 점심에 도착 - 괴레메 야외 박물관 구경

3일차 벌룬 투어 및 그린 투어

4일차 ATV 투어

5일차 파묵칼레 구경 후 셀축 도착

6일차 셀축 에페스, 7인의 잠자는 동굴, 성모 마리아의 집, 성요한 성당 구경

7일차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 오벨리스크

8일차 이스탄불, 루멜리 히사르, 돌마바흐체 궁전, 이스탄불 야경

9일차 히포드롬 광장 및 시장 오전까지 구경 후 오후에 복귀

1일차는 저녁에 도착하고 공항 노숙을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여행은 2일차 부터 입니다. 2일차에 찍은 사진 아래와 같아요~


카파도키아에는 점심 시간 때 도착했고 숙소 잡고 도보로 오후 내내 괴레메 야외 박물관을 돌아봤었어요. 마을에서 야외 박물관까지 도보로 걸린 시간은 넉넉잡아 30~40분 정도 됐던 것 같네요.

괴레메 야외 박물관은 마을에서 우측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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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터키 저가항공인 페가수스 항공을 이용해 이스탄불에서 카이세르 공항으로 갔어요. 26년이나 된 저가항공이라고 합니다. 

2012년 10월 가격은 $10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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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르 공항입니다. 공항은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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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르 -> 오토갈 까지는 택시를 이용했어요. 택시비는 35리라(14,000원 정도) 였습니다. 

오토갈->위르깁(카파도키아)까지 버스비는 10리라 줬습니다. 10리라은 4,000원 정도에요. 

이 아저씨가 있는 곳에서 샀어요. 웃어주는 아저씨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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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모습입니다. 영화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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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마을 모습입니다. 스머프가 살 것만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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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박물관 가는 길이에요.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쭈욱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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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도보로 20~30분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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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찍은 나무입니다. 나자르본주 라고 하며 악마를 물리치고 불운을 막아준다네요. 악마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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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잡고 가시는 두 분의 모습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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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위 모습이에요.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장관을 자랑하는 궤레메(Goreme) 계곡과 주변 지역에 있는 바위를 깎아 만든 성소(聖所)들은 성상파괴운동(聖像破壞運動) 이후 시대(post-Iconoclastic period) 비잔틴 미술의 독특한 흔적을 보여 준다. 아울러 4세기에 만들어진 전통 거주지의 흔적인 가옥과 혈거(穴居) 마을, 지하 도시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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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얼굴 부분, 특히 눈 부분이 많이 훼손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슬람에서는 눈을 없애면 상대를 완전히 죽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성상파괴 운동의 여파에 따라 파괴되어 버린 성화들은, 그림의 얼굴 부분이 많이 손상 당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림의 얼굴을 지워버리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게 되고 그냥 그림이 되므로 얼굴을 긁어 놓았던 것입니다. 또한 십자군 전쟁 당시에 성상을 갈아 마시면 전쟁에서 죽지 않는다고 하는 십자군 사이에 퍼져 있었던 미신 때문에 이곳을 점령한 십자군에 의해서 다른 부분들도 훼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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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쪽도 교회입니다. 성화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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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찍은 바위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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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괴레메 박물관에서 마을로 오는 도중 왼쪽으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네요.

앞쪽에 계신 할머니들의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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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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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 공유했습니다. 

걸어서 가면 조금 멀 수는 있지만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 3~4시간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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