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2016.6)/Cusco Peru

쿠스코 여행 BEST 5 - 아르마스 광장, 12각돌, 산 페드로 시장, 야경 포인트, 골목 풍경

옛 잉카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인 쿠스코, 시내 여행 BEST 5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르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 곳 소개해드릴게요. 


1.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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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De Armas 아르마스 광장은 요새도시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도시의 가장 큰 광장입니다. 잉카의 태양신 축제 장소였는데 스페인 점령 이후에 군인 광장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대성당과 분수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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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르마스 광장에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낭만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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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에 집들이 많아 별처럼 저렇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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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앞으로는 춤연습도 하고 공연도 하고 시위도 하고 볼거리가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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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낭만적인 아르마스 광장이었어요. ^^ 



2. 쿠스코 12각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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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12각돌입니다. 어떻게 돌을 저렇게 잘랐는지 아직 모르고 추정만 하고 있다고 하네요. 면도칼이 안 들어갈 정도로 했다고 해서 과장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깐 그게 아니었어요. 정말 틈이 없도록 돌을 쌓아 벽을 만들었습니다. 

12각돌 가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아르마스 광장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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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과 뒤로 있는 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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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길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12각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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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돌로 쌓여있는 벽이 나오는데 12각돌을 좀 더 들어가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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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뒤로 있는게 12각돌입니다. 저렇게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돈을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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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입니다. ^^


3. San Cristobal 


3번째는 아르마스 광장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San Cristobal에서 쿠스코 시내 전망 보기입니다. 사실 예수상이 쿠스코 전체 모습을 보기 좋은 곳이지만 해발 3,500m나 되는 쿠스코에서 무리하기 싫은 분들에게 San Cristobal은 맘 편하고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고산병는 오지 않았지만 페루여행 시작을 쿠스코에서 했기 때문에 정말 조심조심 다녔습니다. 물도 많이 마시고 무리 안하고요. ㅎㅎㅎ 

그래서 쿠스코 전망을 보기 위한 곳으로 San Cristobal을 잡았었습니다. 

사실 여기만 가더라도 쿠스코 시내 전망을 정말 잘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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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은 아르마스 대성당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곳으로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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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계속 올라가면 아래와 같이 교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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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시내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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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지고 찍은 모습인데 저 뒤 마을에 불 들어온거 보세요. 별 처럼 빛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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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4. SAN PEDRO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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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추천장소는 산 페드로 재래시장입니다. 저는 여행지 가는 곳마다 시장을 가려고 노력하는데요, 쿠스코 산 페드로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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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은 역시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을 등지고 오른쪽 정면 골목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등 지고 2~3블록만 지나가면 좌측에 산 페드로 시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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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과일들도 팔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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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앞으로는 이런 게임 같은 것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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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깜 봤었는데 개그를 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이해를 못했지만 주위 사람들은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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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페드로 시장 안에 들어가면 정육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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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해서 만든 가방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사파랑 진짜 비슷한 것 같았어요. 저 모양이랑 사이즈 보세요. 신기할 정도로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온갖 잡화들이 시장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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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또 특이했던 점은 저렇게 어린이들이 타는 놀이시설도 있었는데 기계식이 아닌 사람이 돌리고 있었어요. 


5. 쿠스코 골목 구석구석 걸어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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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스코 골목을 걸어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아침에 학교가는 아들을 데려다 주는 아버지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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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나 볼리비아 거리에서 참 많았던 개의 뒷모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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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던 아저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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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골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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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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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춤 연습 중이었던 쿠스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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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를 데리고 다니는 아줌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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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벽과 파랑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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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 기둥이 있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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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는 파시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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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매점 옆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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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볼 수 있는 쿠스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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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중인 모습(시위 같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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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X70 미니어처로 찍은 쿠스코 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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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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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곳곳에 있던 경찰차,

쿠스코 치안에 대해서는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곳곳에 경찰들이 있고 쿠스코에 있는 동안 안 좋은 일도 없었어요.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다 경찰들이 많았어요. 


이상 제가 쿠스코 시내 여행으로 추천해드리는 BEST 5 였습니다.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07.12 16:04 신고

    언덕에서 바라보는 쿠스코 야경이 정말 멋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멋진데~ 직접 보고 싶습니다. :) 춤추는 청년들, 광장에서 쉬고 있는ㅅ사람들을 보니 남미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쭌서비 2016.07.13 04:19 신고

      파라다이스님 안녕하세요? 쿠스코에서 이쁜 풍경을 많이 봐서 진짜 좋았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쿠스코 맛집 추천

쿠스코에 머물면서 들렸던 곳 중 가장 괜찮았던 곳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쿠스코의 중앙광장인 아르마스에 있는 "Pizzeria"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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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dral del Cusco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저 골목에서 쭉 들어가면 12각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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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술병들이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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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인애플 주스인데 9솔이었어요. 한화로 3,200원 정도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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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Pollo al Durazno라는 음식인데 복숭아 치킨 밥입니다. ㅎㅎㅎ 복숭아가 음식에 있어서 좀 특이했는데 상큼하고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소스도 복숭아로 만들었는지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건 가격이 27솔 한화로 9,700원 정도네요.


쿠스코 현지 여행사에서 추천하는 식당 소개도 해드리겠습니다. 현지에서 딤섬으로 유명한 중국퓨전식당이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이 음식은 피하라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웬만한건 잘먹는 편인데 이건 짜서 반 넘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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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름은 KION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55위로 랭크되어 있습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294314-d8764766-Reviews-KION_Peruvian_Chinese-Cusco_Cusco_Region.html

위치는 아르마스 광장에서 12각돌 가는 골목에 2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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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2층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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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중국식당처럼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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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입구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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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도 있고 둥근 테이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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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그럭저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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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원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완전 짜고 맛이 없었어요. 느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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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만큼 남겼습니다. ㅎㅎㅎ 가격도 딤섬이랑 주스 그리고 중국식 누들해서 64솔 나왔습니다. 한화로 23,000원 정도네요. 

쿠스코에서도 좀 고급스러운 느낌의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제가 먹은 저 중국식 누들은 정말 별로였어요. 


마추픽추에서 몬타나 올라가는 소요시간 및 모습들

투어사를 통해 마추픽추 입장권을 구매할 때는 표가 없었지만 마추픽추 + 몬타나는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그렇게 표를 샀습니다.

가격차이는 $6~7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아요. 

와이나픽추는 일일 인원이 400명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합니다. 

예정에 없던 몬타나 등산이었지만 돈을 냈기 때문에 올라갔습니다.^^


마추픽추에서 몬타나 정상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반에서 2시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7:50에 출발해서 9:10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 20분 걸렸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등산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돌 계단 계속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몬타나 정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에 플레어 현상이 있었는데 후드를 안 껴서 그랬네요. 진짜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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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마추픽추가 보이고 그 위로 있는 산이 와이나픽추입니다. 저기 올라간 브라질 친구가 힘들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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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몬타나 정상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정상에 원두막이 있어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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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몬타나 입장권입니다. 마추픽추는 여권 검사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챙겨서 가세요. 몬타나는 7~11시까지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 티켓은 7~8시까지가 입장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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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에서 중간으로 올라가면 몬타나 출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출입 시간과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 

하산해서도 출입지에 시간 적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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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계단을 계속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진짜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허벅지에 알이 생겼었어요. 일주일 고생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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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같이 프랑스 친구 엘사와 그 친구입니다. 이건 몬타나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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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멋진데요, 마추픽추는 협곡 사이에 있어서 옛날에 정말 출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물이 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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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는 구름에 가려져서 밑에서는 도시의 존재를 몰랐다고 합니다. 구조가 진짜 밑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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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보이시죠? 저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반 정도가 저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올라가세요. 저는 기록 갱신 목표로 올라갔는데 도중에 포기하고 쉬엄쉬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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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산 모습이에요. 칠레 친구인데 서로 같이 사진 찍어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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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본 마추픽추 모습입니다. 정말 스케일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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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댕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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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산을 중간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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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으로는 만년설이 있는 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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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랑 같은 버스를 타고 온 프랑스 커플. 나중에 프랑스 오면 집에 놀러오라면서 초대 이메일도 보내준 친구에요. ^^ 제가 커플 사진 많이 찍어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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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좀 위험해 보이는 곳도 있어요. 물론 떨어지는 경우는 없겠지만 옆에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조심해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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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줄이나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제가 사진을 이렇게 찍어 위험해 보일수도 있는데 길 간격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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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으로 내려가면서 여러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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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61m가 몬타나 정상입니다.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정상에서 보는 광경은 정말 장관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도 저런 풍경을 본다는게 큰 의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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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을 끝으로 몬타나 정보 공유를 마무리하겠습니다.(이메일로 사진 공유 다했어요 ㅎㅎ)

체력에 문제 없고 일정이 넉넉하신 분들에게 몬타나 등산 추천해드립니다. 미리 등산도 하시면서 근육 만들어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오랜만에 등산해서 알 배기고 일주일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2018.05.28 05:29

    저 올해 7월에 페루 여행 준비중에 있는데 블로그님(?)(머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포스트 덕분에 지금 전체적인 계획이 잡히는 중이에요. 자세한 정보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마추픽추 올라갔다 내려오실때 버스 안타시고 걸어 오셨다고 했는데 저도 몬타나까지 갈 계획이라 올라갔다 내려오시고 또 걸어 내려오시기에 너무 힘들진 않았나요? 내려오면서 볼게 많이 있던가요? 걸어내려올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6,7월은 겨울이라던데 날씨가 많이 추웠나요?ㅎ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 쭌서비 2018.05.29 23:39 신고

      쪼님 안녕하세요? ㅎ 6,7월 밤에는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좀 쌀쌀했어요. 낮에는 반팔입을 정도로 덥구요. 버스 타고 내려오세요 ㅋㅋ 볼만한 풍경 그렇게 없고요, 기억에 별로 남지도 않았어요. 몬타나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수도 있으니 버스로 내려오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ㅋ

마추픽추 올라가는 방법 및 비용

마추픽추 아래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마추픽추를 가기 위한 방법은 딱 2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도보

두 번째는 버스입니다.


저는 올라갈 때는 버스, 내려올 때는 도보로 내려왔었어요. 올라가는게 힘드니깐 편하게 올라가서 마추픽추 구경하고 내려오는 건 도보로 해서 다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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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착하자말자 마을 다리 건너기 전 좌측에 있는 버스 매표소에서 편도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티켓 구매 시에도 여권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기 가격 보이시죠? 편도 $12 왕복 $24 그리고 연령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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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에서 마추픽추에 올라가는 버스모습입니다.

첫차는 아침 5시30분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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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올라가는 편도 버스 티켓입니다. 편도는 $12불입니다. 여권을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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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저녁에 만나 식사를 먹고 다음 날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몬타나를 올라가기로 해서 11시30분에 가이드를 하기로 했었어요. 

그리고 버스 타고 갈려면 4시30분에 나와서 첫차를 기다리라고 했는데 저는 호텔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4시50분에 먹고 버스 타는 곳에 5시 넘어서 갔었어요.

줄이 진짜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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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는 5시30분부터 인원을 태우고 마추픽추를 향했고 저는 6시 정도에 탔었어요. 1시간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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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도 버스표를 살 수 있는데 그 전날 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마을에서 마추픽추 입구까지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도보로 간다면 최소 2시간 생각하고 올라가세요. 경사도 높고 결코 쉬운 코스가 아닙니다. 

저는 마추픽추에서 내려 왔었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렸었어요. 올라가는건 훨씬 더 많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히드로일렉트리카에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가는 철도길 풍경(마추픽추)

쿠스코에서 콜렉티보(미니버스)로 마추픽추 이동 시 도착하게 되는 히드로일렉트리카에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가는 철도길 풍경 보여드릴게요. 

소요시간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동: 쿠스코 -> 히드로일렉트리카

이동수단: 콜렉티보(버스)

소요시간: 대략 6시간 (오전8시 출발해서 오후 2:15에 도착)


이동: 히드로일렉트리카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이동수단: 도보

소요시간: 2~3시간(15:20에 출발해서 17:30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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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티보를 탈 시에 내리게 되는 히드로일렉트리카 모습입니다. 많은 콜렉티보 보이시죠?

저는 여행사를 통해 점심 저녁 식사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도착하기 전까지 비포장 도로 1시간 넘게 달리는데 그때 좀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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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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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식사를 하면 기본 스프는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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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생선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무난하게 생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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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철도길을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축구장도 지나갑니다.

이 길로 가면 철도길이 끝나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쪽 산길로 올라가면 됩니다. 좀만 올라가면 철도길이 다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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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됩니다. 

히드로일렉트리카에서 철도를 타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 비용은 모르겠어요. 편하게 가고 싶으면 여행사를 통해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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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친구가 철도길을 따라가는게 완전 불법이라고 놀라던데 이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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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길을 걸어가면서 보는 풍경도 참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기차다리도 지나갑니다. 실제로 기차가 다니기 때문에 철도길 말고 오른쪽 길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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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강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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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산골짜기에 위치한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곳에 있기 때문에 스페인 침략자들에게 파괴되지 않고 잘 보존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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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이정표도 보입니다. 좀 걸어가다 찍었는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까지 아직 4km가 더 남았네요. 마추픽추는 가는 도중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2km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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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추픽추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중간에 있는 해피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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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차가 다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이렇게 옆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기차를 타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있는 기차역까지 갑니다. 

그곳에 호텔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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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이는 산인데 이곳에 잉카인들의 다리가 있습니다. 마추픽추에 가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잉카다리 쪽으로 가실 수 있는데 중간에 막혀져 있습니다. 

저런 곳에 다리와 길을 만든 잉카인들의 기술이 정말 경이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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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시간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계곡 왼쪽에 건물들 보이시죠? 저곳이 바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입니다. 마추픽추에 올라가는 버스와 마을 기차역, 호텔, 식당들이 있습니다.

힘은 좀 들지만 철도길 풍경도 보기 참 좋습니다.


1박2일 일정이라면 콜렉티보로 이동 후 걸어가는걸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기 - 추천 방법(1박2일)

마추픽추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는 추천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행사에서 1일 투어와 1박2일 투어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다녀온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박2일로 가시는 것이 시간상 여유도 있고 마추픽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추천하는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는 방법입니다.


대략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도보로 가기, 마추픽추에서 쿠스코까지는 기차+버스입니다.


1.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근처 마을은 Hidro Eléctric(히드로일렉트리카) 까지는 콜렉티보 버스 이용 - 저는 여행사 통해서 아침 7:30분에 출발(실제로는 8시 출발)

2. Hidro Eléctric 에서 철도길 따라 2시간 걸어서 마추픽추 아래 마을인 Aguas Calientes에 도착 후 숙박

3. 다음날 아침 새벽4시30분에 Aguas Calientes(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마추픽추 가는 버스 대기(첫차 5:30)

4. 마추픽추 여유있게 관람 후 마추픽추에서 버스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도착

5.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 기차역에서 오후7시 기차 탑승 후 9시쯤 종착역에 도착

6. 종착역에서 여행사 콜렉티보 버스로 쿠스코 이동


저도 처음에는 마을이 이해가 안돼서 간략한 설명하겠습니다.


쿠스코: 마추픽추로 가기 위한 큰 도시

히드로일렉트리카: 버스로 이동 시 마추픽추 근처 종착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추픽추 바로 아래에 있는 마을, 기차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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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산 정상에서 본 마추픽추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버스로 이동하는 종착 마을인 히드로일렉트리카는 왼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철도따라 걸어서 2시간 가면 마추픽추로 바로 아래 마을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입니다. 사진상으로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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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위치한 히드로일렉트리카 마을입니다. 버스 종착지점이고 도보로 2시간 걸으면 됩니다. 

기차를 타고 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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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마추픽추 바로 아래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입니다. 숙소들이 저기에 다 있고 마추픽추로 올라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를 갈 때 버스 그리고 올 때는 기차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고 갈 때 경관이 정말 일품이고 기차를 타고 올 때는 편하게 와서 일석이조입니다.

버스탈 때 좌측에 타시는 것이 경관 보기 더 좋아요. 


가는 길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측에 있어서 별로 사진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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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콜렉티보를 타고 이동했었습니다. 8시에 출발해서 2시 15분정도에 히드로일렉트리카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총 6시간 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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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풍경이 정말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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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을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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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을 건너가는데 진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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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가다가 비포장 길을 2시간 정도 갔던 것 같은데 그때는 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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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버스 종착지인 히드로일렉트리카 모습입니다. 

투어사를 이용했다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가면 됩니다. 운전사가 식당으로 알려줍니다. 개인이 버스티켓 구매하면 점심값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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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철도를 따라 걸어가면 숙소들이 있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이 나옵니다.

철도길 걸어가는 풍경도 나중에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는 방법은 갈 때는 버스 올 때는 기차입니다.

그 이유는 다 경험할 수 있고 볼 수 있다는 점이죠!!^^



  1. 상식 2017.03.01 18:07

    투어회사는 이룸이 먼가요 카톡 zaqws90

  2. 2017.05.08 14:13

    비밀댓글입니다

    • 쭌서비 2017.05.08 22:43 신고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페루 여행 중이신가요? 전 페루가 젤 좋더라구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유적지, 오아시스, 안데스 산맥!!! 정말 최고였는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 잉카인들의 땅 모라이

살리네라스 염전 투어를 11시40분까지 하기로 했지만 좀 늦어져서 12시에 모라이로 출발하였습니다.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는 점심이 없어서 미리 바나나와 물, 과자 등을 챙겨오시는게 좋습니다. 투어가 끝나는 시간도 2시30분 정도입니다. 


12시에 출발하여 모라이에 12:20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 설명 포함해서 50분 정도 시간을 줍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온 내용 아래와 같습니다.


잉카 문명의 테라스(다랑이밭) 유적.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Cuzco)에서 서북쪽 38km 지점, 해발 3,423~3,479m의 석회암 고원에 위치한 이 유적은 대소 4개의 원심형() 계단식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스는 일명 ‘다랑이밭’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농지가 모자라는 산악 지형에 테라스 형식으로 개간을 하여 경작지를 만든 것을 말한다.

대형 테라스의 밑바닥 원심의 지름은 40~45m나 되고, 테라스의 한 계단 너비는 4~10m이며, 대형 테라스의 높이는 69m에 이른다. 그 용도에 관해서는 관개수로가 각 테라스에 잇닿아 있는 점으로 미루어 실험용 경작지라는 견해와 모종의 의례장()이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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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생각날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잉카인들은 저렇게 작물들을 테스트 했을까요? 계단식 논은 우리나라나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도 볼 수 있어 신비로움은 없지만 저렇게 둥글게 하다니 참 신기합니다.

원형을 저렇게 만들기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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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에 말에 의하면, 이곳은 잉카인들이 감자, 옥수수, 콩 등의 품종을 개량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층간격이 일반인 키 보다 높아 각 층마다 5도씩이나 차이가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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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윗부분과 가장 아래층까지는 무려 140m로 총 24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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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가 설명도 잘 해주고 사진도 잘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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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이것도 생각보다 너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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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은 이렇게 이루어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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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가 사진 진짜 잘 찍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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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는 저기 한 군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변에 2개나 더 있답니다. 규모는 조금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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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모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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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바퀴 돌면 투어가 끝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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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풍경 보면 진짜 장난 아닙니다. 해발 5,000미터가 넘는 산에 만년설 그리고 평화로운 고산지대의 평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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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투어는 오후1:10에 끝이 났고 쿠스코에 도착하니 14:35분이었답니다.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하시는 분들은 선크림과 선글라스 그리고 먹을거리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소개 - 3,000m에 위치한 염전 살리네라스

모라이 살리네라스는 투스코 근교 투어입니다. 

8:10분까지 여행사 앞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다른 투어사 손님들과 합치고 출발하니 8:40분이었네요. 

가는 도중 가이드가 쿠스코 계절(건기, 우기)부터 시작해서 주요 생산하는 농산물(감자, 빨간콩..), 자연 환경 등을 설명해줍니다. 


친체로 마을에서 천연 염색 과정 설명 듣고 잠깐 쇼핑하는 시간을 가지고 살리네라스 염전부터 갑니다.

차를 타고 가다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오면 잠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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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죠? 전 6월 건기에 가서 하얀색의 염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기 때 사진 보니깐 황토색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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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에서 50km 떨어져 있는 살리네라스 염전은 해발 3000m의 거대한 언덕 비탈에 층층이 만들어서 소금을 채취하는 잉카인들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건기 때 하얀 염전을 볼 수 있는 것은 공급량 보다 증발량이 많아서입니다. 우기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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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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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위로는 평야와 산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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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설명을 잠깐 듣고 30분 정도의 자유시간을 줍니다. 가방은 차에 두어도 안전해요. 그래도 귀중품이 챙기시는게 좋겠죠? 

입장료는 10솔인데 투어비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전에 물 주는거 삼일씩 작업해서 한 달에 열번한다고 가이드가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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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도착해서 11시 40분까지 있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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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비탈에 층층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염전마다 소유주가 다르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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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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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바다였던 이곳의 지하수가 여전히 짜기 때문에 이렇게 소금을 채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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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증발되면 황토색으로 되는데 그때 나무 망치를 가지고 땅을 칩니다. 

힘든 작업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한 곳에서 700kg의 소금이 생산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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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입자가 커서 미끄럽지 않고 결정체를 저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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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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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찍어봤어요. 

해발 3,000미터에서 생산되는 염전인 살리네라스는 꼭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친체로 마을 풍경사진

친체로 상점에서 염색 과정을 듣고 다른 분들이 쇼핑을 하는 중 저는 잠시 상점을 나왔었습니다.

잠시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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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을 하면서 전통 복장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 골목길 모습은 우리 촌동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흙벽에 기와를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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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시골 모습과 비슷한 걸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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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툭툭이도 페루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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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을 끌고 가시는 할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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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페루에서는 소나 조랑말들이 농사일에 많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본 친체로 마을 모습이었습니다.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중 들린 친체로 마을

마추픽추 여행 후 쿠스코 근교에 있는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를 했었습니다. 

모라이는 잉카의 농경유적지이고 살리네라스는 염전이 있는 곳인데 투어사에서는 친체로 마을 먼저 들렸습니다.

강매는 아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직하는 모습과 염색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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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체로 마을 아가씨? 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기념으로 같이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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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를 따라 들어가면 앉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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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앉아서 구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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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짠 천이 방수였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전 사지 않았어요. 쿠스코 시내보다 2배 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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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샴푸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돌을 갈아서 거품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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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차도 한 잔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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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된 실 모습인데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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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저렇게 염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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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짜는 모습도 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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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실뭉치가 이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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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뭔가 전통이 비슷하기도 합니다. 악기도 그렇고 집도 보면 진흙집에 기와를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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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재료를 사용해서 저렇게 색을 낸답니다. 콩도 쓰고 옥수수, 알로에, 레몬 등등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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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는 기니피그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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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을 먹다니... 전 아직 먹지는 않았는데 생각나서 못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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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에서 팔았던 가방과도 비슷해요. 진짜 베트남 사파와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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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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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중 다른 곳에 들린다고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ㅎㅎㅎ 

저처럼 이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염색하는 과정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게 들은 마추픽추 이야기

제가 신청한 투어에는 가이드 설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7시30분, 9시30분, 11시 30분 이렇게 3타임이 있었는데 저는 몬타나 등산을 다녀와서 11시 30분에 가이드와 같이 다녔습니다. 

저 혼자만 했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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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는 도시가 안 보여서 공중 도시라고도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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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출입구를 지나면 예일 대학교 역사학자 하이럼 빙엄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1911년 7월24일에 발견했다는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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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이랍니다. 마추픽추 옆으로 있는 높은 산이 와이나픽추인데 1일 400명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해야 됩니다. 

마추픽추에는 신전과 궁전, 주거지역, 학교, 해시계, 건축장, 도서관, 밭 기타 등등이 다 갖추어져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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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옆에 있는 산은 해피 마운틴이라고 합니다. 왜 그러건지는 모르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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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씩 간격으로 계단식이 되어 있고 40단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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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집수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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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물길을 가져와 계속 흐른다고 하네요. 잉카 기술이라면서 자기도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물이 고이는 곳이 없고 계속 흘러서 아직도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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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한 곳에 떨어지고 밑에 보시면 2군데로 갈라졌다 다시 하나로 합쳐집니다. 이것도 잉카인들이 중요시한 상징이라고 했습니다. 동양의 음양처럼요. 설명이 애매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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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옆으로 튀어나온 돌 보이시죠? 예전에는 저곳을 통해 지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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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저렇게 뚤렸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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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접견실로 사용됐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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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왕이 사용한 곳인데 화장실, 주거공간, 접견실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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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곳에 다 지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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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곡식을 빻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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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다 돌인데 큰 돌에서 3~4개까지 계단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의 높이로 고대 잉카인들의 키도 추정하였습니다. 남자는 평균 163 여자는 155정도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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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큰 돌들이 많아서 다른 곳에서 돌들을 옮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면도날이 안 들어갈 정도로 만든 기술은 이집트와 비슷해서 같은 방식으로 자르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습니다. 

돌에 나무를 넣고 물을 넣어 불린 다음 돌이 깨지면 문질러서 표면을 깨끗하게 했다고 추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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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잉카인들이 정원으로 사용한 곳입니다. 과일과 꽃 코카등을 심었었다고 합니다. 

80%는 고대 모습 그대로이고 이곳은 다시 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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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입니다. 창문 3개 앞에 돌 높이 3개도 잉카인들이 3에 가진 어떤 의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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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근처 쿠스코에서 몇 번의 대지진이 있었는데 그때도 마추픽추는 아무 영향이 없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은 도서관으로 추정되는데 일본에서 조사한 결과 지질학적인 이유로 저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진의 영향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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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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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강연을 하고 지시를 했다고 하는데 박수를 치면 소리가 다시 돌아옵니다. 에코 기술이 적목된 공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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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의 모습이 예전 그대로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까 이야기 했듯이 계단의 높낮이로 잉카인들의 키를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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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신전 모습입니다. 이곳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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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관찰했던 곳입니다. 돌거울이라고 불리는데 이곳에는 천장을 만들 수 있는 튀어나온 돌이 없어서 관찰의 용도로 사용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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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신전 모습입니다. 신전 중간으로 양옆으로 날개처럼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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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천연 동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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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새 형상이라고 합니다. 

콘도르 신전은 귀족과 높은 신분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잉카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지하세상에 살다가 나중에 천국에 올라갔다 다시 현재 세상에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족이나 높은 신분인 사람들은 콘도르 신전을 사용해서 지하로 안 가고 바로 하늘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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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뒤에는 죽은 시신을 마미상 형태로 해서 넣었다고 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신분차이는 늘 있는 것 같아요. 

이상으로 1시간 정도 가이드에게 들은 내용이었습니다.

빠진 부분도 많지만 생각이 이것밖에 나지 않네요. 

아 태양신전에 창문이 6월 며칠이면 빛이 그대로 들어온다고 했었습니다.


가이드 설명 듣는게 훨씬 유용했습니다. 꼭 가이드 설명 들으세요. 영어로 한답니다.


리마공항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적정 택시 가격(Plaza Norte Bus Terminal)

리마공항에서 Plaza Norte Bus Terminal 가는 적정 택시 가격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공항 2층 인포메이션에 물어본 결과 버스로 가기는 어렵고 택시를 타라고 그랬습니다. 적정 가격은 15솔. 한화로 5,300원 정도입니다.

공항1층 인포메이션은 영어를 못합니다.ㅠ 


공항 앞에 택시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최소 가격이 40솔이었습니다. 한화로 14,000원 정도네요. 다들 가격표를 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항 밖을 나갔습니다.

공항 밖을 나가니 최소 가격이 30솔, 한화로 10,500원. 그래도 20솔로 네고해서 버스터미널을 가게 되었습니다. 

택시 기사들한테 무조건 20솔이라고 이야기 하면 한명은 오케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공항 바로 앞에 있는 택시들은 힘들 수 있으니 저처럼 일반 국도에 나와서 흥정해보세요. 공항 앞 좌측으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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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인포메이션에서 준 지도입니다.

좌측 리마공항에서 플라자노르테 버스 터미널까지는 지도와 같습니다. 택시로 35분 걸렸습니다.

시간대가 안 좋아서 그랬는지 차가 학교 앞에서 한참 정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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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 나가서 일반국도에서 20솔로 네고했던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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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와라즈행 저녁9:30분 버스를 30솔에 예매했습니다. 

캐리어가 있었는데 미리 버스회사에 맡길 수 있고 버스에 알아서 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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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Outursa 버스가 좋다고 추천했지만 안타깝게 좌석이 없어서 다른 곳에서 예매했네요. 

미리 버스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공유해드리겠습니다.->  https://busportal.pe/en/home

가격과 좌석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리마공항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적정 가격은 20솔, 소요시간은 25~35분, 공항 앞 일반 국도에 있는 택시와 네고하는 것입니다. 


  1. 감사합니다 2016.11.06 20:17

    버스티켓을 도대체 어떻게 어디서 언제 사야하나 계속 고민했는데 한방에 풀리네요

    • 쭌서비 2016.11.07 12:47 신고

      여행고수들은 버스타고 가던데 저처럼 스페인어도 못하는 초보자는 그냥 택시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고대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X70)

티비에서만 봤던 마추픽추를 다녀왔습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으로 손꼽히는 곳을 가서 정말 좋았어요. 

6월달은 건기라 하늘도 화창해서 마추픽추 모습 그대로를 하루 종일 보았습니다. 

아침 일출부터 시작해서 해지기 전까지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이드가 설명한 내용은 차후에 다시 업로드하겠습니다.


우선 마추픽추 입장 전 주의할 사항은 여권과 마추픽추 입장권을 꼭 챙겨야 합니다. 여권 반드시 챙기세요! 출입구에서 여권과 입장권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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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에 젤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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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에 마추픽추에 도착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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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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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X70 파노라마로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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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효과도 사용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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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진득해지고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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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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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6월달 건기에 가면 마추픽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우기에 가면 안개 때문에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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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에는 야마가 많습니다. 야마집도 있고 사육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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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부터 시작해서 일몰 직전까지 있었습니다. 5시에 문 닫아서 4시30분에 나가라고 관리자들이 그러더라구요. 

마추픽추의 다양한 모습과 가이드에게 들은 설명은 차후에 업로드하겠습니다.

  1. 졍여샤 2016.06.10 16:40 신고

    부러워요 ㅜㅜ 저도 마추픽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거든요.
    저도 죽기전에는 꼭 한 번 가는게 목표입니다ㅎㅎㅎㅎ그나저나 사진도 예쁘고 미니어쳐 효과도 재밌네요ㅎㅎ 신기 신기

    • 쭌서비 2016.06.10 19:33 신고

      정여샤님 안녕하세요^^ 일 그만두고 큰맘 먹고 왔답니다. 가이드에게 설명 들은 것 중 흥미로웠던거 나중에 공유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Amadcus 쿠스코 여행사 투어 가격(마추픽추 1박2일, 모라이 살리네라스)

Amadcus 쿠스코 여행사 투어 가격 공유해드리겠습니다.(2016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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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마추픽추 1박 2일 투어입니다. 가격은 $180이고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근처 마을인 Hidro Eléctrica까지는 버스로 이동 후 걸어서 2시간 걸어 Aguas Calientes에 도착

2. 마추픽추 근처 마을(Aguas Calientes)에서 쿠스코 근처 마을(Urubamba)까지는 기차로 이동

3. 쿠스코 근처 마을(Urubamba)에서 버스로 쿠스코까지 이동

4. 버스로 이동 후 점심, 저녁, 그 다음날 호텔 조식

5. 3성급 호텔

6. 마추픽추 현지 가이드


입니다. 


기차표가 편도 $75, 마추픽추(+몬타나) 입장료 $43, 3성급 숙박비, 가이드비용, 버스비를 생각했을 때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다른 여행사에서는 버스로 왕복인데 $200까지 부르더라구요. 

$180이면 편하게 마추픽추 1박2일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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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투어는 쿠스코 근교에 있는 모라이+살리네라스 입니다. 버스비, 가이드, 입장료 포함해서 130솔입니다. $40정도네요. 

잘 참고하셔서 더 비싸게 구매 안 하길 바랍니다.^^


  1. 쿠스코 여행자 2017.03.12 18:23

    쿠스코에서 마추픽츄 현지에서 바로 예약하셨나요?? amadcus 홈페이지에서 예약할려고 하니 한달전에 예약해야하고 290불 이라고 해서요.
    어떻게 몇일전에 예약하셨는지 문의 드립니다.

    • 쭌서비 2017.03.12 18:27 신고

      저 같은 경우는 여행사에 가서 직접 마추픽추 예약을 했었습니다. 버스랑 기차티켓, 숙소도요. 바로 다음날 마추픽추 표가 다 매진됐었는데 마추픽추+0000 하면 구매가능해서 그렇게 샀어요. 제가 알기로는 마추픽추 티켓 구매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2. 양말 2019.07.18 00:57

    안녕하세요! 쿠스코 여행 가기 전 열심히 여행사를 찾아보던 1인입니다.

    덕분에 게시글 보고 약 한달 전 Amadcus가서 비니쿤카, 성스러운계곡 투어를 예약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현지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추천하는 쿠스코 여행사

쿠스코 현지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추천하는 쿠스코 여행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군데를 다녔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곳이 많아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포메이션에서 추천한 여행사는 외국여행자들의 불만사항이 다른 곳에 비해 적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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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인포메이션에서 추천한 곳은 23번과 10번 그리고 18번에 위치해있습니다.

추천 여행사들은 쿠스코의 심장부인 아르마스 광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는 Main Square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간 인포메이션 센터 표기도 메인 스퀘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1. Americanan

2. Orellana

3. SAS

4. Amand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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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madcus 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1번 Americana를 제외하고는 23, 10번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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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한 Amadcus 투어 가격은 다음에 공유하겠습니다.

쿠스코 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

쿠스코 공항에 도착해 시내가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호텔 픽업 서비스 - 저는 안함^^ 호텔 예약 시 문의해보세요. 

2. 공항 택시 - 기본 20솔 요구합니다. 한화로 7,000원 정도네요.

3. 개인 택시 - 10솔에 흥정하세요. 저는 10솔 + 공항 주차비 2솔해서 총 12솔 줬습니다. 4,200원 정도입니다. 

4. 버스 - 공항에서 나오면 버스역이 있는데 가격이 300원 정도로 저렴하다고 합니다. 비추할게요^^ 고산지대에서 초반부터 무리하면 일정에 문제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쿠스코 공항 고도가 3,300M입니다. 처음에는 못 느꼈는데 가끔 숨이 차더라고요. 아침에 밥 먹는데 심장이 두근거려서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백미터 달리기 후 5분 쉬었을 때 기분? 비슷한 것 같았어요.


공항에서 아르마스 광장까지 10~15분 걸립니다. 아르마스 광장이 중심지에요. 호텔도 여기 근처로 잡으세요.

그래야 투어 이용 시에도 호텔 픽업이 가능합니다. 저는 완전 멀리 있어서 택시타고 여행사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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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낯섭니다. 리마에서는 안개가 자욱했는데 쿠스코는 고도가 높아 안개가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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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도시 모습입니다. 

착륙할 때 좀 무서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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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했던 페루비안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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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나오면 공항 택시와 기사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투어사들도 있는데 가격 정보 확인 못했네요.

추천 투어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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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0솔 이야기 했는데 개인 택시기사가 와서 오케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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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공항 모습입니다.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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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했던 개인 택시입니다. 

10솔로 꼭 흥정하세요^^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받기(인터넷 신청 완료 후) - 가는 방법 및 택시비

볼리비아 비자 발급 방법이 작년 12월부터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남미에 있는 볼리비아 대사관이나 공항에서 관련 서류를 가져가서 받았었는데 지금은 인터넷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비자 발급 받으신다면 거기서 다 해줄거에요. 


인터넷 사전 신청 방법은 옆에 포스팅 했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http://loveorlife.tistory.com/142


쿠스코에 위치한 볼리비아 대사관 주소 먼저 공유하겠습니다.


주소: Oswaldo Baca 101, Cusco, 페루
전화번호:+51 84 231845
시간: 
일요일휴무일
월요일오전 8:00~오후 3:30
화요일오전 8:00~오후 3:30
수요일오전 8:00~오후 3:30
목요일오전 8:00~오후 3:30
금요일오전 8:00~오후 3:30
토요일휴무일


필요한 서류: 여권 + 여권 사본 1개(저는 여권 사본 안 가져갔는데 직원이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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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쿠스코에 상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입니다. 

아르마스 광장에서 택시비 5솔 주고 왔어요. 1,800원 정도입니다. 

조언하자면 버스 타고 가거나 걸어갈 생각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르마스 광장 중심지에서 거리가 제법되고 고산지대에서 무리하면 여행에 차질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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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아침8시부터 오후 3:30까지입니다.

저는 3시에 갔었어요. 오후3:30까지 하는지 모르고 갔었는데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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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볼리비자 관련 정보가 붙어있었어요.

문이 잠겨져 있기 때문에 초인종을 눌러야 됩니다. 

직원들은 2층에 있기 때문에 초인종 한번 누르고 30초~1분은 대기해주세요.^^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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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층인데 여권이랑 여권사본 주고 대기하면 됩니다. 직원들은 2층에서 업무해요. 


저는 30분 걸렸어요. 시간이 제법 걸리더라고요. 

30분 뒤에 직원이 문 닫는다면서 제 여권에 찍힌 볼리비아 비자를 보여줬습니다.

시간 꼭 확인하시고요, 토요일,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그리고 택시 타고 가세요^^ 5솔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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