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 마리나 뷰, 마리나 베이 걸어가면서 찍은 모습

숙소였던 차이나 타운에서 마리나 베이까지 걸어가면서 찍은 모습들 공유할께요.

도보로 천천히 걸어서 1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혼자 걸어다녔는데 유명한 장소들이나 이쁜 곳들이 계속 나와 투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구석구석 볼게 많더라구요.

차이나 타운 모습이에요.

마리나 뷰와 차이나 타운은 붙어 있답니다.

고층 빌딩들이 진짜 많죠? 이런데 살면 하늘 자주 구경할 것 같아요.

저는 현재 공단에 살고 있는데 하늘을 자주 못 보고 있답니다.

빌딩 때문에 그늘이 많아요.

걷다보니 마리나 뷰가 나왔어요.

제 주위를 고층빌딩들이 둘러싸고 있군요.

비행기라도 한 대 지나가면 좋았을건데 기다리지 못했어요.

올림픽 워크입니다. 마리나 베이 호텔 앞에 있는 호수로 빙 둘러져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차이나 타운에 숙소가 있다면 마리나베이까지 한번 걸어가보세요. 

제가 찍은 모습보다 훨씬 더 이쁘고 멋진 건물과 풍경을 실제 눈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