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호치민 시내 사진들(사람 위주)

호치민 시내에서 바라보았던 다채롭고 인간미 넘치는 사진들 공유할께요.

문득 힘들 때 보면 힘이 나는 사진들이에요:)

많이 피곤하시죠? 

오토바이만 있으면 호텔 못지않게 꿀잠을 잘 수 있을거에요.

사진이 흔들렸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샌달 벗고 주무시는 모습이 첫번째 사진과 비슷합니다.

4인가족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어요.

베트남 법적으로는 성인2명+아이1명까지 괜찮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늘에 앉아 신문 보시는 할아버지

여행자 거리 근처 공원에 있는 오토바이 주차장이에요. 

어떻게 다 관리할까요?

신호를 대기 중인 모습입니다.

안녕 꼬맹아^^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일가족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가네요.

폰 케이스를 씌우는 모습

아주머니 웃음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자와 커피면 산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수선해주시는 할아버지입니다.

벤탄마켓에서 커피를 파는 아가씨

장사할 때 가장 힘든 시간에 찍었나봐요.

종류가 많네요.

여행자 거리에서 찍었어요.

스님의 모습입니다.

오토바이 수리를 하시나봐요.

지금은 이곳에 지하철이 들어서고 있답니다.

까라벨 근처에서

양보 운전하세요~

미니슈퍼 같아요.

친구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인생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베트남 여행을 하신다면 길거리에서 이렇게 음식도 드셔보세요.

장기를 두시고 있습니다. 복기를 하시는가요?ㅎ

누군가에게 자전거가 생계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신문을 보고 계세요.

쇼핑센터 앞에서 쉬고 있네요.

비오는 날 버스에서 본 풍경입니다.

연주 잘 들었어요.

폭우가 내렸을 때 노트르담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엄마랑 같이 우의 쓰고 가는 저 꼬맹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굉장히 행복할 것 같아요^^

신호 위반을 하더라도 오토바이는 알아서 피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