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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4일차 새벽에는 카파도키아 전망대에 올라가 열기구들을 보았어요.
만약 카파도키아에서 맞을 수 있는 아침이 한번밖에 없다면 전 벌룬투어 대신 전망대에서 열기구를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열기구 타는 경험이 우선이라면 열기구를 타는 것이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망대에서 본 모습들이 훨씬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아름답죠? 카파도키아에서 보는 벌룬들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른 새벽 하늘을 날 준비를 하는 벌룬 모습입니다.
하나둘씩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전망대에서 능선을 타고 가면 됩니다.
뒤에서 나타난 터키 국기 모양의 벌룬입니다.
이 사진에 담긴 벌룬의 개수가 50개는 됩니다^^ 엄청 많아요.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각자 카파도키아를 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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