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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12.10)

터키여행 3일차 - 벌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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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 전 숙소에서 예약했는데 좀 비싸게 구매한 것 같네요. 대략 $160 정도였는데 터키 정부에서 운영하는 비행학교 출신들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그냥 비교도 안하고 샀었네요ㅠ 


새벽에 여행사 픽업차량을 타고 벌룬 타는 장소로 갑니다. 벌룬 타기 전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차가 있습니다.



제가 탔었던 벌룬입니다.




조지 클루니를 닮으신 조종사분입니다.



벌룬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입니다.



오묘한 분위기네요^^



벌룬에서 아래로 내려본 모습. 포도나무와 단풍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벌룬이 50개도 넘었는데 많이 담기지 않았어요.



최고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전혀 무섭지는 않습니다. 벌룬을 1시간 정도 타기 때문이죠ㅎ



아래로 카파도키아 마을이 보입니다.



벌룬과 괴기한 바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좌측에 있는 큰 바위산은 로즈밸리라고 합니다. 로즈 투어를 하면 저곳으로 간답니다.






제가 탄 벌룬은 승객들을 다 하차 시키고 차로 옮겼는데 저쪽은 좀 특이하네요.



벌룬 투어 후 샴페인 파티를 조촐하게 합니다.



벌룬 투어 인증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벌룬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의 모습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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