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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2016.7~8)/Washington, D.C.

워싱턴D.C 추천 관광지 Bes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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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관광할 곳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워싱턴 D.C의 정식적인 명칭은 컬럼비아 특별구입니다. 

저는 2박 3일 워싱턴에 있었는데 그때 둘러본 곳 위주로 올립니다. 

생각보다 볼 것도 많은데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많아 정말 많이 걸어 다녔어요. 택시나 버스 또는 자전거 등을 잘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박물관은 대부분이 무료이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정말 좋은 곳이 워싱턴 D.C 같아요. 

 

1. 백악관(White House)

 

미국 대통령이 공식적인 업무 및 주거를 하는 백악관은 워싱턴에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백악관 내부관광은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소: 1600 Pennsylvania Ave. NW Washington , DC 20500 

교통: 지하철 Federal Triangle, Metro Center 역에서 하차

메트로 버스 오렌지, 블루라인 이용 시 McPherson Sq.역 하차

 

 

 

이건 북쪽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아래는 남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 바퀴 도는데 십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경비원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2. 워싱턴 국회 의사당(Capitol)

 

백악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회 의사당입니다. 1793년에 초대 대통령에 의해 지어졌고 1800년부터 의회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영화에 많이 나오는 곳이니 기념 사진을 위해 가볼 만한 곳이죠. ㅎ 내부 투어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늦게 가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1793년 초대 대통령 때 세워졌고 7년 후인 1800년부터 의회가 개시되었습니다. 1814년 영국의 침략으로 거의 파괴되는 등 몇 번이나 증,개축이 이루어져 상원과 하원 관이 1857년에 추가되었고 육중한 철제 돔이 1863년에 올려져서 링컨 대통령 때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워싱턴의 상징이기도 한 이 건물은 그리스 복고 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돔이 있고 그 꼭대기에 자유의 여신이 서 있습니다. 돔의 바로 밑에 해당하는 로툰다(Rotunda)의 둘레의 벽에는 콘스탄티노 브루미디(Constantino Brumidi)의 프레스코화와 통로에 있는 벽화와 천정화 등의 콜럼버스부터 미국의 역사를 그린 유화와 부조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오른편 [스테츄어리 홀](Statuary Hall)에는 돌 위에 그린 일단의 유명 인사들 초상화가 있습니다. 돔을 기준으로 해서 좌측은 상원이, 우측은 하원의 회의실이 자리잡고 있으며 모두 540개의 방이 있습니다. 회의 중일 때는 양쪽 회관 위로 깃발을 올리는 것으로 표시합니다. 또한 이 건물의 한가운데에는 링컨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치가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커다란 홀은 전직 정치가들의 기념비와 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투어는 약 45분 정도로 방문객들은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의사당을 둘러보거나 개별적으로 둘러보며 웅장한 건물과 그 내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툰다의 벽화에서 시작해 빌딩의 홀 주위를 둘러보며 그림과 조각들에 관련된 역사적인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회기 중인 의회를 견학하려면 202-224-3121로 문의하여 회기 날짜를 확인할 수 있고 미국 시민권자는 지역구 하원 의원에게 방청석 입장권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하원 갤러리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 투어이지만 입장권은 필요합니다. 위원회에서 개최하는 공청회는 가끔 공공장소에서도 열린다고 합니다. 

 

위치: East Capitol & 1st Sts.
오픈: 월-금 9am-4:30pm
교통: 메트로 블루 라인이나 오렌지라인을 타고 Capitol South에서 하차
지하철 Capitol South, Union Station 역 

 

 

 

 

저는 7월 중순에 갔었는데 저렇게 공사 중이었어요. 

 

3. 제퍼슨 기념관(Thomas Jefferson Memorial )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을 기념해 건립된 건물입니다. 백악관을 향해 제퍼슨 동상이 서있습니다. 

 

제퍼슨 기념관은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로 신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이다.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 중의 하나로 국립미술관을 만든 건축가인 존 러셀 포프(John Russell Pope)가 만들었다. 루스벨트 대통령 때 착공해 1943년에 완공되었다. 건물 안에는 대륙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제퍼슨의 동상이 있다. 위대한 정치가이자 과학자였고, 정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 독립선언서의 만든 주요 집필진 중의 한 사람이었고, 제3대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여 세운 건물이다.

 

주소701 E Basin Dr SW, Washington, DC 20242 미국

 

 

 

 

4. 마틴 루터 킹 기념관

 

미국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기념관도 가보셔야죠. 마틴 루터 킹 기념비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소: 1964 Independence Ave, SWThe National MallWashington DCDC 2002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들이 벽에 가득하답니다. 

 

5.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와 가까운데 있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입니다. 그 옆에는 링컨 기념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 참전했던 용사들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던 곳입니다. 

 

 

 

 

6.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

 

워싱턴 관광 시 꼭 가셔야 할 곳 중 하나인 링컨 기념관입니다. 

 

링컨 기념관은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시키는 하얀색의 건물로 관내 중앙에는 다니엘 프렌치가 대리석 28 덩이로 4년의 세월을 투자해 공을 들여 만든 19피트나 되는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대리석 좌상이 있고 그 뒤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성은 그에 의해 구원된 미국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이 신전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주변에는 36개의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각각의 기둥에는 그가 암살될 당시에 있었던 36개의 미국 주 이름을 새겨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둥 위쪽은 1922년 완공을 기리며 미국 48개 주의 이름이 새겨진 프리즈로 꾸며져 있으며 좌상의 왼쪽 벽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게티즈버그 연설이, 오른쪽 벽에는 링컨의 제2회 취임 연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노예해방선언을 주장했던 대통령을 기리는 곳에 어울리게 미국역사에서 기록될만한 시민운동행사가 열린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마틴 루터킹의 연설으로 1963년에 이곳 계단에서 그의 'I Have a Dream'이란 연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규모의 전시관에서 링컨의 일생에 대한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고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워싱턴 기념탑과 의사당의 전경도 볼만합니다. 일몰 후 조명이 비춰 더욱 화려한 광경을 연출해 기념관의 모습도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24시간 개방해 놓습니다. 

 

 

 

 

 

 

 

 

 

 

링컨 기념관 정면으로는 워싱턴 기념탑이 보입니다. 

 

7. 세계 2차대전 기념관

 

링컨 기념관 앞에 있는 곳인데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ㅎㅎ

 

 

미국 주 이름이 비석에 다 새겨져 있습니다. 

 

 

 

 

 

8.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

 

링컨 기념관 맞은 편에 있지만 걸어가면 15~20분 정도 소요될 정도로 떨어져 있습니다. 

 

워싱턴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곳에서나 눈에 띄는, 위쪽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네모난 돌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탑은 백악관 남쪽의 몰 한가운데 솟아 있는 약 169m의 화강암으로 만든 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완전한 석조 구조물입니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념탑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1848년, 남북 전쟁 때문에 완성까지 37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탑의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70초 만에 올라갈 수 있으며, 그곳 전망대에서는 동쪽으로 국회 의사당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단지, 남쪽으로 제퍼슨 기념관과 포토맥 강, 서쪽으로 링컨 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북쪽으로 백악관이 보입니다. 특히 밤의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티켓이 필요합니다. 탑이 서있는 언덕 아래쪽의 카운터에서 매일 7시 30분부터 나누어 주며 매일 문을 열고 4월부터 8월까지는 자정까지 개장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으려면 밤에 구경하거나, 티켓마스터에서 $1.50에 예매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주소: 15th & Constitution Ave. NW Washington , DC 20001 
교통: 메트로 버스 오렌지와 블루라인을 스미스소니언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남북 전쟁 때문에 짓다가 다시 지어 중간에 티가 납니다. 

 

 

 

9.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워싱턴에 오시면 꼭 가셔야 할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분은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제된 동물과 공룡도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커서 꼼꼼히 보려면 3~4시간 걸립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의 88%인 1억 2400만점의 소장품이 이곳 자연사 박물관에 있습니다. 자연계와 인류 역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트리케라 톱스와 스테고사우르스 등 공룡의 골격 표본과 45.5캐럿의 세계 최대의 블루 다이아몬드인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 실물크기의 흰 긴 수염 고래의 모형, 곤충코너, 가공기술을 자랑하는 보석들과 광물 전시품들입니다. 그 밖에 40억 년 전의 화석 플랑크톤에서부터 공룡의 알과 동물의 화석, 수많은 동물 박제 등이 있습니다. 인류와 동물, 자연의 발달을 선사시대에서 현재까지 전시품과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고 있어 먼 옛날의 동물사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일층에 위치한 전시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디스커버리 룸(Discovery Room)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익룡, 트리케라톱스의 해골과 뼈들이 공룡들이 살던 그대로의 환경을 세트로 만들어놓아서 실감나는 모습에 넋을 잃게 됩니다. 전시관인 아이맥스 영화관의 표는 일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위치 : 10th St. & Constitution Ave.
전화 : (202)357 2700
오픈 : 10:00~17:30, 크리스마스 휴무 
요금 : 무료
교통 : 지하철 Smithsonian 역
웹사이트 : http://www.mnh.si.edu

 

 

 

 

 

10.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

 

자연사 박물관 옆에 있지만 좀 걸어야 나오는 국립미술관 역시 꼭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미술과 예술작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내내 있을 것 같네요. 

그냥 보는 데로 2~3시간 걸렸습니다. 

 

1941년 완공된 국립 미술관은 서관과 동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 미술관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단지 안에서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데 동관과 서관으로 건물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건물의 분위기가 고전적인 서관에서는 약 2만점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예를 들어 렘브란트,·루벤스, 고갱,·고흐,·마네,르누아르, 로댕 등 13세기에서 19세기 화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라파엘로의 '알바 공의 마돈나', 모네의 '일몰', 그 중에서도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기 초상화인 '지네브라 데 벤치의 초상'은 미국에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동관에서는 20세기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해 피카소,·마티스,·몬드리안,·미로 등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전도 열립니다. 국립 미술관은 내셔널 몰(National Mall)과 컨스티튜션 애비뉴의 3번과, 6번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

  • 서관 6th Street and Constitution Avenue, NW, Washington, DC 20565

 

  • 동관 4th St. & Constitution Ave.
    전화: (202)737-4215 
    개관: 월-토 10am-5pm, 일 11am-6pm(12/25,1/1휴관)
    요금: 무료
    교통 : 지하철 Capitol South, Union Station 역 가장 가까운 전철역으로 레드라인 Judiciary Squre와 옐로우, 그린라인 Archives역, 그리고 블루, 오렌지 라인의 스미스소니언역을 들 수 있으며 
    메트로 버스 정류소가 4번가와 7번가에 있습니다. 

 

 

 

 

 

 

 

 

 

11.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National Air & Space Museum) 

 

다양한 항공기와 우주선 그리고 역사기록들이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 역시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봐야합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을 했었습니다. 지구로 돌아오면서 '월석'도 가지고 와서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월석을 볼 수도 있고 직접 만져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곳의 동굴 같은 홀에는 실물크기의 항공기와 우주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초 동력 비행기인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Flyer}와 찰스 린드버그(Charles Lindbergh)가 33시간 30분 동안 뉴욕과 파리 사이를 비행했던 {Spirit of St Louis}호, 세계 최초로 달에 착륙한 {Apollo 11}호의 사령선, 세계 제 1,2차 대전 때 사용되었던 전투기, 기구, 비행선과 행선 탐사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그밖에 태양계 밖의 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아인슈타인 플라네타륨과 아이맥스 영화관, 상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아이맥스 극장과 플라네타륨은 각각 $7.50씩 내야합니다.항공 우주 기술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연 1000만 명의 방문객을 자랑합니다. 

주소 : 7th & Independence Ave., SW
전화 : 투어안내 (202)357 1400
아이맥스, 플라네타륨 안내 (202)357 1686
오픈 : 10:00~17:30 
요금 : 무료
웹사이트 : http://www.nasm.si.edu 

 

 

 

 

 

 

 

 

12. 알링턴 국립묘지 (Arlington National Cemetery)

 

이름 없는 용사를 지키는 곳으로 유명한 알링턴 국립묘지입니다. 존. 케네디 묘지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총 200에이커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는 1864년 6월 공식 국립묘지(military cemetary)로 지정되었습니다. 거의 20만 명의 전몰자가 잠들어 있는데 부지 면적이 약 250㎡로 엄청나게 큰 묘지를 둘러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투어모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입구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하며, 처음 정차하는 케네디 묘에는 존 F. 케네디와 그의 동생 로버트 F. 케네디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고, 그 뒤쪽에는 '영원의 불(Eternal Flame)'이 타고 있습니다. 그 밖에 권투 헤비급 세계 챔피온 조 루이스나 우주비행사 프랜시스 스코바와 마이클 스미스와 미국독립전쟁부터 세계 제1,2차 대전, 베트남전, 한국전, 걸프전 등 미국내 전쟁과 미국이 참전한 전쟁에서 전사한 수많은 용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무명 용사의 묘는 미국을 수호하다 전사한 모든 장병들을 기리는 곳으로, 50톤이나 되는 대리석 묘비 앞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병대 병사가 위병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마다 이루어지는 위병 교대식을 놓치지 말도록 합니다. 케네디 묘 뒤쪽의 언덕에는 남북전쟁의 영웅 로버트 리 장군의 집이었던 알링턴 하우스가 있는데, 19세기의 화려한 생활 양식이 재현되어 있는 곳입니다. 알링턴 국립묘지의 규모는 롱 아일랜드에 있는 칼버튼 국립묘지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 입니다.

주소: Arlington, VA
전화: (703)607-8052 
요금 : 무료
오픈 : 08:00~17:00(10~3월), 08:00~19:00(4~9월)
교통 : 지하철 Arlington Cemetery 역
웹사이트 : http://www.arlingtoncemetery.org 

 

 

 

 

 

 


이 외에도 국회 도서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 기타 등등의 진짜 박물관과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워싱턴 관광 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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