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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체로 상점에서 염색 과정을 듣고 다른 분들이 쇼핑을 하는 중 저는 잠시 상점을 나왔었습니다.
잠시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이 보이더군요.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전통 복장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 골목길 모습은 우리 촌동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흙벽에 기와를 올렸네요.
진짜 우리나라 시골 모습과 비슷한 걸 많이 느낍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툭툭이도 페루에서 볼 수 있어요.
조랑말을 끌고 가시는 할머니 모습
아직도 페루에서는 소나 조랑말들이 농사일에 많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본 친체로 마을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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