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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2014.10)/Italy

유럽여행 5일차 - 1박2일 동안의 베네치아 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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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동안 제가 보았던 베네치아 풍경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제 설명보다는 그냥 사진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적지 없이 그냥 계속 걸어다닌 것 같아요. 배도 타고 이동하고요. 

시간 관계상 무라노 섬은 과감히 포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습니다. 


Venezia S. Lucia 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커플들이 지도를 보면서 어딜갈건지 확인하고 있었어요. 역 앞에서 수상버스를 탈 수 있답니다.

베네치아에서 호텔을 잡을 때 우선순위는 위치의 편의성 같습니다. 저렇게 수상버스 주위에 있는 호텔들이 찾기가 편해요.

안에 위치하면 처음에 찾기가 힘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베네치아에서는 골목이 건물들 사이로 있어 방향 잡기가 힘듭니다. ㅎㅎ 진짜 저에게는 미로와 같았어요.



베네치아 곳곳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 모습이네요.



아무런 공부도 없이 가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길 찾기 힘든건 저 커플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면 산마르코 광장 표기가 되어 있네요^^



베네치아 안에 있는 교회 모습이에요.



멋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신기한 점은 저렇게 건물 사이로 배를 타고 지나가는거에요.



동상도 건물에 있고요,



이곳에서 본 풍경이 정말 이뻤어요.



베네치아에 명물인 곤돌라도 보이네요.




조사하고 가는 여행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하나도 몰랐어요.




행복하게 웃는 어린이 모습입니다.



곤돌라 선박장인가봐요. 산마르코 광장 옆에 있었어요.





한번쯤은 지도를 보게 된답니다. 



떠오르는 달도 찍어보고요,



이건 아침에 수상버스를 타고 찍은 사진이에요. 10월초 베네치아는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곤돌라 가격이 비싼 것 같아서 저희는 수상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이곳이 제가 묵었던 호텔이에요.



찾기 진짜 힘들었어요. 방 안에 화장실만 있고 씻는 곳은 거실에 있었네요.



골목모습입니다.



관광객들이 참 많았어요.



선남선녀 커플도 찍었습니다^^



곤돌라의 뱃사공, 곤들리에 모습입니다. 저것도 자격이 굉장히 까다롭다고 들었네요.



이제 가는 길 모습입니다.



이곳이 베네치아 Venezia S. Lucia역이에요. 

베네치아 풍경 사진이 여행에 도움됐으면 합니다^^ 아니면 사진이라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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