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시 풍경들

치앙마이는 2박3일 일정으로 있었습니다. 

도착날은 너무 늦어 실은 2일 정도였습니다.

둘째날은 정글 플라이트하고, 셋째날 도이수텝 갔다가 치앙마이 둘러보고 밤에 야간버스로 방콕가는 일정이었어요.

치앙마이 도시 풍경들 보여드릴게요. 

아이폰6로 다 촬영하였습니다.

아침에 호텔 앞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치앙미아는 해자로 둘러싸여 있어 고대 시대 마을 같은 느낌이에요.

아침에는 탁발하는 어린 스님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 있던 코끼리 상입니다.

아이폰6로 찍은 패닝샷입니다. ㅋㅋㅋ 치앙마이의 대표 교통수단이 송태우 사진이에요.

저는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녀서 송태우 한번도 안 탔어요.ㅎ 아쉽네요.

치앙마이 도시 안에는 많은 사찰들이 있습니다.

이건 도이수텝 도로에서 찍은 치앙마이 사진이에요.

치앙마이 중심부에 있는거였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치앙마이 해자에서 들어갈 수 있는 5개의 문이 있는데 이건 타패 게이트에요. 

동쪽에 있는거고 야시장도 있고 공연도 하고 스타벅스도 근처에 있고 가장 번화한 곳이에요.

이렇게 해자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해자를 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ㅎ 

북쪽에 있는 창 푸악 게이트에요. 제 숙소가 여기 근처였답니다. 

숙소 소개도 할게요. 

물만 깨끗하면 좋겠어요 ㅎㅎ 수영도 하면 좋을건데 말이죠.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ㅋ

분수도 나와요.

자 이제 골목 사진입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 같아요.

그림도 잘 그렸네요.

이런 그림이라면 환영입니다. 이상한 글자 그라피티 말고 이런 이쁜 그라피티는 좋네요.

마을 곳곳에 식당들이 있었어요.

우편함도 아기자기 하고 이쁩니다. ㅎㅎ 저 인형 좋네요.

26번지인가봐요

태국 글자는 참 이색적입니다.

타패게이트에 있는 거에요.

시장에서 파는 양초 같은 것도 찍어봤어요. 

이상으로 치앙마이 도시에서 볼 수 있었던 풍경들이었어요.